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원효대교 쓰레기 적치장 불…5천만 원 피해
입력 2012.07.09 (07:16) 수정 2012.07.09 (17:25)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어젯밤 서울 원효대교 아래 쓰레기 적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LPG 연료통이 폭발하는 소리에 인근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신지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고가도로 아래서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릅니다.

뜨거운 불길에 LPG가스통이 굉음을 내며 터집니다.

어젯밤 9시반 쯤 서울 원효대교 북단 아래 쓰레기 적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터뷰> 경찰 관계자 : "(디젤 엔진에서) 가스로 개조한 차량인데..가스차라서 자연폭발하지 않았나. 그럴 수도 있어요."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5톤 쓰레기 수거차 넉 대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시작된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파손된 차량이 바다에서 인양됩니다.

어젯밤 7시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인근에서 67살 김모씨가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강릉 모 병원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며,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에는 경북 포항시 오도리해수욕장에서 43살 김 모씨가 몰던 제트스키가 해안가로 돌진해 피서객 59살 전모씨가 숨지고 김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포항 해경은 김씨가 제트스키 속도를 조절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원효대교 쓰레기 적치장 불…5천만 원 피해
    • 입력 2012-07-09 07:16:38
    • 수정2012-07-09 17:25: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젯밤 서울 원효대교 아래 쓰레기 적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LPG 연료통이 폭발하는 소리에 인근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신지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고가도로 아래서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릅니다.

뜨거운 불길에 LPG가스통이 굉음을 내며 터집니다.

어젯밤 9시반 쯤 서울 원효대교 북단 아래 쓰레기 적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터뷰> 경찰 관계자 : "(디젤 엔진에서) 가스로 개조한 차량인데..가스차라서 자연폭발하지 않았나. 그럴 수도 있어요."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5톤 쓰레기 수거차 넉 대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시작된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파손된 차량이 바다에서 인양됩니다.

어젯밤 7시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인근에서 67살 김모씨가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강릉 모 병원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며,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에는 경북 포항시 오도리해수욕장에서 43살 김 모씨가 몰던 제트스키가 해안가로 돌진해 피서객 59살 전모씨가 숨지고 김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포항 해경은 김씨가 제트스키 속도를 조절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