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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가 밝히는 은퇴설의 진실
입력 2012.07.09 (08:58) 수정 2012.07.09 (09:2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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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들도 때론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말 한마디 잘못한 것 때문에 은퇴설에 휩싸이는 일도 있습니다.

스타들이 밝히는 은퇴설의 진실, 화면 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이승철에게 표절이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녹취> 이승철 (가수) :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건이 아닌가.”

표절 논란으로 누구보다 심한 마음고생을 했던 이승철 씨,

<노래> “가지 말라고 소리쳐, 가지 말라고 말했어.”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라서.”

<녹취> 이승철 (가수) : “그게 리슨 투 마이 하트라는 커피 광고에 나오는 노래와 후렴 부분이 비슷해요. 그런 시비가 일자마자 음반제작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 노래를 들려 드리고 본인의 노래와 얼마만큼 흡사한지 판정해 달라고 했어요.”

빠르게 대처했던 덕분에 논란을 잠재우고 음반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승철 (가수) : “참 속상했던 건 뭐냐면 사실 가수들이 99가지를 잘하다가 한 가지 못한 걸로 제 가수 인생 전체가 매도당하는 것이 좀 슬펐어요. 그래서 제가 그 사건이 났을 때 사실은 은퇴하려고 했어요.”

은퇴 기자회견까지 결심했지만, 그의 발목을 잡는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녹취> 이승철 (가수) : “은퇴하는 것을 절대 얘기하지 말래요. 저 몰래 점집을 간 거예요. 무슨 소리냐고 이 사람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앞으로는 더 큰 인기와 큰 사람이 된다고 난리가 난 거예요.”

<녹취> 이기광 (가수) : “십분 남겨두고.”

<녹취> 이승철 (가수) : “그래서 거기서 그래~?”

<녹취> 이수근 (개그맨) : “흔들리죠.”

팔랑귀를 부채질하자 굳건했던 은퇴 결심은 눈 녹듯이 사라졌는데요,

<녹취> 탁재훈 (가수) : “오히려 또 어이없어 하실 수 있어요. 그거 갖고 뭘 은퇴를 해요? 사실 그 전에 다른 사건도 많았는데 은퇴 안 하고 꿋꿋이 있더니.”

언제나 꿋꿋하게 가요계를 버텨온 이승철 씨, 이제 은퇴 결심은 안 돼요~

<녹취> 정범균 (개그맨) : “최고의 개그 트리오 옹달샘 같은 개그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뿌잉뿌잉”

<녹취> 허경환 (개그맨) : “지금은 유세윤 빠지고 옹달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

<녹취> 정범균 (개그맨) :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부담 주니까 유세윤 씨가 은퇴한다는 것 아녜요, 3년 뒤에 은퇴한다고.”

<녹취> 허경환 (개그맨) :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고, 일 년도 아니고, 무려 3년이나 기간을 잡았다는 점~ 그것도 불안해서 뻥이오라고 얘기했다는 점~”

<녹취> 유재석 (개그맨) : “3년 후에 은퇴하시겠다고.”

<녹취> 박명수 (개그맨) : “축하합니다”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축하할 일이에요?”

<녹취> 박명수 (개그맨) : “이건 축하할 일이에요.”

갑작스러운 은퇴설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녹취> 신봉선 (개그우먼) : “근데 왜 은퇴하세요?”

<녹취> 유세윤 (개그맨) : “은퇴가 아니라 제가 계약이 3년인데, 3년 후에는 글쎄요, 연예인을 할까요, 모르겠네요. 했는데 그게 은퇴처럼 들렸나 봐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원래 그렇게 하다가 이십 몇 년 하는 거예요. 삼십 년 하고.”

그런데 은퇴설의 해명이 안타까운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팀으로 활동하는 유상무 씬데요,

<녹취> 유상무 (개그맨) : “전 쾌재를 불렀죠. 이제 유세윤 가는구나. 난 이제 진짜 잘 되겠다 했는데, 바로 은퇴인 줄 알았는데 3년 후 은퇴라고 해서, 이 생활을 3년을 더 해야 되나? 군대 다시 간 것 같아요.”

<녹취> 장동민 (개그맨) : “지금 거의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유상무 잡는 유세윤인가요?

<녹취> 유상무 (개그맨) : “얘가 왜냐하면 비웃어요. 자꾸”

때아닌 세윤살이를 하고 있는 유상무 씨, 하지만 은퇴설 앞에서 이들의 우정은 누구보다 빛났습니다.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유세윤 씨가 은퇴한다고 그러고 우울하다고 그럴 때 그런 식으로 바람막이가 돼 줬어요?”

<녹취> 유세윤 (개그맨) : “그때 바람막이가 돼 줬던 것 같아요. 이 친구들이 또 다른 제작 발표회에 나가서 너무 웃겼다. 은퇴를 3년 후에 하는 게 어딨냐. 그러고 되게 재밌게 만들어 준 거예요. 든든하더라고요.”

의리를 지켜준 친구들에게 한 말씀 하셔야죠?

<녹취> 유세윤 (개그맨) : “둘만 동의해 준다면, 같이 은퇴하고 싶어요.”

<녹취> 안선영 (개그우먼) : “같이 은퇴하고 싶다고~?”

<녹취> 유상무 (개그맨) : “왜 난 이제 시작인데.”

세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개그, 기다릴게요.

하이틴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안문숙 씨입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정말 인기가 대단했어요.”

<녹취> 안문숙 (연기자) : “그때 팬레터가 한꺼번에 올 때는 한 가마니씩 왔어요. 거실 한쪽에다가 세워놓으면 엄마가 왔다갔다하시면서 저것이 전부 돈이면 얼마나 좋겠냐잉~ 이러세요.”

시트콤을 시작하며 코믹 여왕 1위까지 등극했지만 지난 4년간 안문숙 씨를 전혀 만나볼 수 없었는데요,

<녹취> 정재용 (가수) : “안문숙은 왜, 4년 동안 활동을 안 했을까? 반가우라고.” 잠적했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녹취> 안문숙 (연기자) :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이 변함없이 계속 그 역할. 짝사랑하고 털털하고 코믹하고...그만하자 이제. 접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일을 하다가 일을 안 하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더라고요.”

세상으로 꺼내준 건 어머니의 말 한마디!

<녹취> 안문숙 (연기자) : “너는 그 우울이라는 것과 안 어울려! 라고 한마디 툭 던지시더라고요. 아 맞다 나는 그 우울이라는 것과 안 어울리는 사람인데 성격이. 맞다, 내가 왜 안 어울리는 일을 하고 있을까 지금.”

박장대소하는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 안문숙 씨, 이젠 은퇴 안 하실 거죠?

<녹취> 안문숙 (연기자) : “네, 잘해볼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시트콤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까지 여왕 배우로 등극하는 모습 지켜볼게요~

최근 후배들과 팀을 이뤄 음반을 발매한 원조 아이돌, 토니 씨입니다. 최근 그에게 고민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녹취> 토니 (가수) : “저도 가수로 데뷔한 지 17년 정도가 됐고, 제가 앨범을 낸다고 했더니 이슈가 많이 되고 그렇게 하는데 정작 음원 순위는 점점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 가수로서는 은퇴할 시기가 온 건가...”

<녹취> 김용만 (개그맨) : “이런 모습을 대중이 안 원하나 보다?”

대중에 대한 두려움이 은퇴 고민으로 이어진 건데요,

<녹취> 홍록기 (개그맨) : “태어나는 운은 똑같아요. 열 갠데, 스물두 살 때 아홉 개를 받아버린 거야.

<녹취> 토니 (가수) : “저는 그럼 HOT 때 아홉 개를 받은 건가요?”

<녹취> 홍록기 (개그맨) : “아냐 아냐 그때 세 개, 스매시 때 세 개.”

<녹취> 토니 (가수) : “느낌이 아홉 개를 확 받은 것 같은데.”

<녹취> 홍록기 (개그맨) : “아냐, 아냐~”

마지막 같은 한 개가 사실은 열 개였을지 모르는 일이에요.

<녹취> 김용만 (개그맨) : “보는 사람 입장에서 요전에 했던 모습보다는 이번 모습이 더 좋았어요.”

<녹취> 신해철 (가수) : “HOT가 진짜 아이돌의 시대를 열었잖아요. 옛날 HOT 팬들도 HOT 때 추억보다는 토니가 무슨 새로운 얘기를 할 수 있나 기대하는 팬들도 있을 거니까.”

<녹취> 토니 (가수) : “말씀을 듣다 보니까 다음 앨범을 꼭 발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은퇴 고민은 그만~!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 토니 씨 모습 꼭 보고 싶네요.

지치고 힘들 때에도 언제나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연예수첩] 스타가 밝히는 은퇴설의 진실
    • 입력 2012-07-09 08:58:34
    • 수정2012-07-09 09:25:33
    아침뉴스타임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들도 때론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편 말 한마디 잘못한 것 때문에 은퇴설에 휩싸이는 일도 있습니다.

스타들이 밝히는 은퇴설의 진실, 화면 보시죠.

<리포트>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이승철에게 표절이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녹취> 이승철 (가수) :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건이 아닌가.”

표절 논란으로 누구보다 심한 마음고생을 했던 이승철 씨,

<노래> “가지 말라고 소리쳐, 가지 말라고 말했어.”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라서.”

<녹취> 이승철 (가수) : “그게 리슨 투 마이 하트라는 커피 광고에 나오는 노래와 후렴 부분이 비슷해요. 그런 시비가 일자마자 음반제작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 노래를 들려 드리고 본인의 노래와 얼마만큼 흡사한지 판정해 달라고 했어요.”

빠르게 대처했던 덕분에 논란을 잠재우고 음반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승철 (가수) : “참 속상했던 건 뭐냐면 사실 가수들이 99가지를 잘하다가 한 가지 못한 걸로 제 가수 인생 전체가 매도당하는 것이 좀 슬펐어요. 그래서 제가 그 사건이 났을 때 사실은 은퇴하려고 했어요.”

은퇴 기자회견까지 결심했지만, 그의 발목을 잡는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녹취> 이승철 (가수) : “은퇴하는 것을 절대 얘기하지 말래요. 저 몰래 점집을 간 거예요. 무슨 소리냐고 이 사람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앞으로는 더 큰 인기와 큰 사람이 된다고 난리가 난 거예요.”

<녹취> 이기광 (가수) : “십분 남겨두고.”

<녹취> 이승철 (가수) : “그래서 거기서 그래~?”

<녹취> 이수근 (개그맨) : “흔들리죠.”

팔랑귀를 부채질하자 굳건했던 은퇴 결심은 눈 녹듯이 사라졌는데요,

<녹취> 탁재훈 (가수) : “오히려 또 어이없어 하실 수 있어요. 그거 갖고 뭘 은퇴를 해요? 사실 그 전에 다른 사건도 많았는데 은퇴 안 하고 꿋꿋이 있더니.”

언제나 꿋꿋하게 가요계를 버텨온 이승철 씨, 이제 은퇴 결심은 안 돼요~

<녹취> 정범균 (개그맨) : “최고의 개그 트리오 옹달샘 같은 개그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뿌잉뿌잉”

<녹취> 허경환 (개그맨) : “지금은 유세윤 빠지고 옹달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

<녹취> 정범균 (개그맨) :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부담 주니까 유세윤 씨가 은퇴한다는 것 아녜요, 3년 뒤에 은퇴한다고.”

<녹취> 허경환 (개그맨) :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고, 일 년도 아니고, 무려 3년이나 기간을 잡았다는 점~ 그것도 불안해서 뻥이오라고 얘기했다는 점~”

<녹취> 유재석 (개그맨) : “3년 후에 은퇴하시겠다고.”

<녹취> 박명수 (개그맨) : “축하합니다”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축하할 일이에요?”

<녹취> 박명수 (개그맨) : “이건 축하할 일이에요.”

갑작스러운 은퇴설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녹취> 신봉선 (개그우먼) : “근데 왜 은퇴하세요?”

<녹취> 유세윤 (개그맨) : “은퇴가 아니라 제가 계약이 3년인데, 3년 후에는 글쎄요, 연예인을 할까요, 모르겠네요. 했는데 그게 은퇴처럼 들렸나 봐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원래 그렇게 하다가 이십 몇 년 하는 거예요. 삼십 년 하고.”

그런데 은퇴설의 해명이 안타까운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팀으로 활동하는 유상무 씬데요,

<녹취> 유상무 (개그맨) : “전 쾌재를 불렀죠. 이제 유세윤 가는구나. 난 이제 진짜 잘 되겠다 했는데, 바로 은퇴인 줄 알았는데 3년 후 은퇴라고 해서, 이 생활을 3년을 더 해야 되나? 군대 다시 간 것 같아요.”

<녹취> 장동민 (개그맨) : “지금 거의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유상무 잡는 유세윤인가요?

<녹취> 유상무 (개그맨) : “얘가 왜냐하면 비웃어요. 자꾸”

때아닌 세윤살이를 하고 있는 유상무 씨, 하지만 은퇴설 앞에서 이들의 우정은 누구보다 빛났습니다.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유세윤 씨가 은퇴한다고 그러고 우울하다고 그럴 때 그런 식으로 바람막이가 돼 줬어요?”

<녹취> 유세윤 (개그맨) : “그때 바람막이가 돼 줬던 것 같아요. 이 친구들이 또 다른 제작 발표회에 나가서 너무 웃겼다. 은퇴를 3년 후에 하는 게 어딨냐. 그러고 되게 재밌게 만들어 준 거예요. 든든하더라고요.”

의리를 지켜준 친구들에게 한 말씀 하셔야죠?

<녹취> 유세윤 (개그맨) : “둘만 동의해 준다면, 같이 은퇴하고 싶어요.”

<녹취> 안선영 (개그우먼) : “같이 은퇴하고 싶다고~?”

<녹취> 유상무 (개그맨) : “왜 난 이제 시작인데.”

세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개그, 기다릴게요.

하이틴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안문숙 씨입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정말 인기가 대단했어요.”

<녹취> 안문숙 (연기자) : “그때 팬레터가 한꺼번에 올 때는 한 가마니씩 왔어요. 거실 한쪽에다가 세워놓으면 엄마가 왔다갔다하시면서 저것이 전부 돈이면 얼마나 좋겠냐잉~ 이러세요.”

시트콤을 시작하며 코믹 여왕 1위까지 등극했지만 지난 4년간 안문숙 씨를 전혀 만나볼 수 없었는데요,

<녹취> 정재용 (가수) : “안문숙은 왜, 4년 동안 활동을 안 했을까? 반가우라고.” 잠적했던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녹취> 안문숙 (연기자) :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이 변함없이 계속 그 역할. 짝사랑하고 털털하고 코믹하고...그만하자 이제. 접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일을 하다가 일을 안 하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더라고요.”

세상으로 꺼내준 건 어머니의 말 한마디!

<녹취> 안문숙 (연기자) : “너는 그 우울이라는 것과 안 어울려! 라고 한마디 툭 던지시더라고요. 아 맞다 나는 그 우울이라는 것과 안 어울리는 사람인데 성격이. 맞다, 내가 왜 안 어울리는 일을 하고 있을까 지금.”

박장대소하는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 안문숙 씨, 이젠 은퇴 안 하실 거죠?

<녹취> 안문숙 (연기자) : “네, 잘해볼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시트콤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까지 여왕 배우로 등극하는 모습 지켜볼게요~

최근 후배들과 팀을 이뤄 음반을 발매한 원조 아이돌, 토니 씨입니다. 최근 그에게 고민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녹취> 토니 (가수) : “저도 가수로 데뷔한 지 17년 정도가 됐고, 제가 앨범을 낸다고 했더니 이슈가 많이 되고 그렇게 하는데 정작 음원 순위는 점점 떨어지는 거예요. 이제 가수로서는 은퇴할 시기가 온 건가...”

<녹취> 김용만 (개그맨) : “이런 모습을 대중이 안 원하나 보다?”

대중에 대한 두려움이 은퇴 고민으로 이어진 건데요,

<녹취> 홍록기 (개그맨) : “태어나는 운은 똑같아요. 열 갠데, 스물두 살 때 아홉 개를 받아버린 거야.

<녹취> 토니 (가수) : “저는 그럼 HOT 때 아홉 개를 받은 건가요?”

<녹취> 홍록기 (개그맨) : “아냐 아냐 그때 세 개, 스매시 때 세 개.”

<녹취> 토니 (가수) : “느낌이 아홉 개를 확 받은 것 같은데.”

<녹취> 홍록기 (개그맨) : “아냐, 아냐~”

마지막 같은 한 개가 사실은 열 개였을지 모르는 일이에요.

<녹취> 김용만 (개그맨) : “보는 사람 입장에서 요전에 했던 모습보다는 이번 모습이 더 좋았어요.”

<녹취> 신해철 (가수) : “HOT가 진짜 아이돌의 시대를 열었잖아요. 옛날 HOT 팬들도 HOT 때 추억보다는 토니가 무슨 새로운 얘기를 할 수 있나 기대하는 팬들도 있을 거니까.”

<녹취> 토니 (가수) : “말씀을 듣다 보니까 다음 앨범을 꼭 발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은퇴 고민은 그만~!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 토니 씨 모습 꼭 보고 싶네요.

지치고 힘들 때에도 언제나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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