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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지구촌 문화] 2012 런던 올림픽 축제 열기 고조
입력 2012.07.09 (13:3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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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이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런던은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지구촌 문화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런던 시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원형 관람차 '런던 아이(London Eye)'.

최근 템스강에 '런던 아이' 못지않은 명물이 탄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입니다.

한 시간에 최대 2천5백여 명, 버스 30대 정도의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데요.

시민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는 건 물론, 90미터 상공에서 런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바비 챈(케이블카 승객) : “제가 첫 탑승객이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훌륭합니다.”

런던에 올 전 세계 204개국 선수 만여 명의 최종 목표죠.

올림픽 메달은 어디에 보관될까요?

바로 6백 년 넘게 영국 왕실의 보물을 보관해온 이곳, 런던 타워입니다.

이곳은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런던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영예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될 메달 4천7백 개가 며칠 전 이곳에 인도됐습니다.

<인터뷰> 세바스찬 코(런던 올림픽 조직 위원장) : “올림픽 운동의 전통과 올림픽 게임의 특별한 역사에 경의를 표하면서 동시에 이 도시의 현대성을 나타낼 수 있는 메달 디자인을 원했습니다.”

올림픽의 상징이죠.

오륜 마크 조형물이 최근 런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타워 브리지에 설치됐습니다.

너비 25미터, 높이 11.5미터에 무게가 3톤이나 나가는 이 오륜 마크는 올림픽 기간 내내 밤마다 점등될 예정인데요.

덕분에 런던의 야경은 한층 아름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보리스 존슨(런던 시장) : “올림픽을 개최했던 도시 중에 가장 잘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런던 올림픽 조직 위원회의 준비 상황에 감탄할 것입니다.”

최근 런던 올림픽의 첫 번째 주제가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국 인기 록밴드 '뮤즈'가 만든 '서바이벌'이라는 곡입니다.

강렬한 드럼과 기타 소리가 두드러지는데요.

쉬운 멜로디로 만들어졌던 기존의 올림픽 주제가들과는 다른 느낌이죠?

영국은 팝 음악의 종주국이란 자부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림픽 개·폐회식은 물론 각종 공식 행사에 비틀스와 퀸 등 영국이 낳은 위대한 가수들의 음악을 많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 [지구촌 문화] 2012 런던 올림픽 축제 열기 고조
    • 입력 2012-07-09 13:31:1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런던 올림픽이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런던은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지구촌 문화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런던 시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원형 관람차 '런던 아이(London Eye)'.

최근 템스강에 '런던 아이' 못지않은 명물이 탄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입니다.

한 시간에 최대 2천5백여 명, 버스 30대 정도의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데요.

시민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는 건 물론, 90미터 상공에서 런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바비 챈(케이블카 승객) : “제가 첫 탑승객이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훌륭합니다.”

런던에 올 전 세계 204개국 선수 만여 명의 최종 목표죠.

올림픽 메달은 어디에 보관될까요?

바로 6백 년 넘게 영국 왕실의 보물을 보관해온 이곳, 런던 타워입니다.

이곳은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런던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영예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될 메달 4천7백 개가 며칠 전 이곳에 인도됐습니다.

<인터뷰> 세바스찬 코(런던 올림픽 조직 위원장) : “올림픽 운동의 전통과 올림픽 게임의 특별한 역사에 경의를 표하면서 동시에 이 도시의 현대성을 나타낼 수 있는 메달 디자인을 원했습니다.”

올림픽의 상징이죠.

오륜 마크 조형물이 최근 런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타워 브리지에 설치됐습니다.

너비 25미터, 높이 11.5미터에 무게가 3톤이나 나가는 이 오륜 마크는 올림픽 기간 내내 밤마다 점등될 예정인데요.

덕분에 런던의 야경은 한층 아름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보리스 존슨(런던 시장) : “올림픽을 개최했던 도시 중에 가장 잘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런던 올림픽 조직 위원회의 준비 상황에 감탄할 것입니다.”

최근 런던 올림픽의 첫 번째 주제가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국 인기 록밴드 '뮤즈'가 만든 '서바이벌'이라는 곡입니다.

강렬한 드럼과 기타 소리가 두드러지는데요.

쉬운 멜로디로 만들어졌던 기존의 올림픽 주제가들과는 다른 느낌이죠?

영국은 팝 음악의 종주국이란 자부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림픽 개·폐회식은 물론 각종 공식 행사에 비틀스와 퀸 등 영국이 낳은 위대한 가수들의 음악을 많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문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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