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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군대 가려고 ‘폭풍 다이어트’ 外
입력 2012.07.17 (13:04) 수정 2012.07.18 (20: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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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예뻐지기 위해서, 혹은 건강해지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시죠?

미국에서는 ‘이것’을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무려 90kg을 감량한 청년이 화제입니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근육이 매력적인 스물한 살 청년, 제이 라운드트리!

불과 1년 6개월 전만 하더라도 그의 몸무게는 184kg에 달했습니다.

뱃살과 턱살이 출렁 거릴 정도로 뚱보였던 그는 체중 과다로 군입대가 불가능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 누나까지 군인 출신인 제이의 가족!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었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90kg을 빼서 몸짱도 만들고 군대에도 갈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올 11월 군 입대를 앞뒀다는 제이! 정말 대단하네요.

풍선을 타고 하늘 여행

어린 시절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 한 번쯤 해보셨죠?

만화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도전을 실제로 시도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상공에 커다란 기구를 탄 사람들이 포착 됐는데요.

가만히 들여다보니, 평범한 기구가 아니라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중입니다.

미국과 이라크 출신의 두 남자는 두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며, 양국 국기색을 상징하는 헬륨풍선 350여개를 매달고 비행에 나섰는데요.

4년 전에도 같은 방법으로 380km 비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번 목표는 800km! 하지만, 급작스러운 기상악화로 벼락이 칠 수도 있어 도중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쉽게도 도전엔 실패했지만, 그들의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 같습니다.

‘개 성대모사’의 주인공은?

"아니, 도대체 누가 이렇게 짖는 거야? 듣는 개 시끄럽게~"

울음소리의 정체는 바로 이 앵무새인데요.

언제 익혔는지 개가 짖는 소리를 똑같이 흉내 냅니다.

앵무새의 노련한 개 성대모사! 개가 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인데요.

이 집 주인, 누구를 혼내야 할지 참 헷갈리겠어요!

나무 심기, ‘한 방에 OK’

거대한 트럭이 공원을 향하고~ 멈추자마자,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감쌉니다.

땅속까지 파서 나무를 뿌리 채 들어 올리는 트럭!

끝까지 잘 보세요.

바삐 움직여 다른 공원으로 이동하는데요.

구덩이를 파서, 그 자리에 그대로~ 나무를 내려놓습니다!

간단하게 흙만 덮어주면 나무 옮겨심기 끝~

이 트럭 한 대면, 어떤 나무도 다치지 않고 옮겨 심을 수 있겠죠?

혹시 나도 ‘스마트폰 증후군’?

최근 한 통계에 의하면, 사용자 천 명 중에 61.5%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 63.3%가 “화장실을 갈 때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장기간 쉬지 않고 사용하면, 스마트폰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6개월 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김정희 씨.

<인터뷰> 김정희(31세/주부) : "하루에 네, 다섯 시간씩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니까요. 목도 굉장히 뻐근해지고 손도 점점 저려오는 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고요."

이러한 증상은 실제로 스마트폰 증후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우(정형외과 전문의) : "자판이 작다 보니까, 오타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을 세워 손끝으로만 터치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손가락엔 힘이 더 들어가고 인대와 관절에 무리한 영향을 주게 되면서 심하면 신경압박 증상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보려고, 고개를 내밀어 숙이는 자세는 일자 목을 만들어서 거북목을 만들고 심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목이 뻐근하거나 하는 증상이 의심되면면 반드시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스마트폰 증후군은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데요.

손은, 반대편 손으로 손가락을 잡고 큰 원을 그리며 지긋이 당겨줍니다.

목은, 등을 붙이고 턱을 아래로 당겨주거나 팔로 머리를 감싼 후 좌우로 천천히 눌러 주면 피로 회복은 물론, 목뼈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군대 가려고 ‘폭풍 다이어트’ 外
    • 입력 2012-07-17 13:04:52
    • 수정2012-07-18 20:04:59
    뉴스 12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예뻐지기 위해서, 혹은 건강해지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시죠?

미국에서는 ‘이것’을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무려 90kg을 감량한 청년이 화제입니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근육이 매력적인 스물한 살 청년, 제이 라운드트리!

불과 1년 6개월 전만 하더라도 그의 몸무게는 184kg에 달했습니다.

뱃살과 턱살이 출렁 거릴 정도로 뚱보였던 그는 체중 과다로 군입대가 불가능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 누나까지 군인 출신인 제이의 가족!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었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90kg을 빼서 몸짱도 만들고 군대에도 갈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올 11월 군 입대를 앞뒀다는 제이! 정말 대단하네요.

풍선을 타고 하늘 여행

어린 시절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 한 번쯤 해보셨죠?

만화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도전을 실제로 시도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상공에 커다란 기구를 탄 사람들이 포착 됐는데요.

가만히 들여다보니, 평범한 기구가 아니라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중입니다.

미국과 이라크 출신의 두 남자는 두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며, 양국 국기색을 상징하는 헬륨풍선 350여개를 매달고 비행에 나섰는데요.

4년 전에도 같은 방법으로 380km 비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번 목표는 800km! 하지만, 급작스러운 기상악화로 벼락이 칠 수도 있어 도중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쉽게도 도전엔 실패했지만, 그들의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 같습니다.

‘개 성대모사’의 주인공은?

"아니, 도대체 누가 이렇게 짖는 거야? 듣는 개 시끄럽게~"

울음소리의 정체는 바로 이 앵무새인데요.

언제 익혔는지 개가 짖는 소리를 똑같이 흉내 냅니다.

앵무새의 노련한 개 성대모사! 개가 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인데요.

이 집 주인, 누구를 혼내야 할지 참 헷갈리겠어요!

나무 심기, ‘한 방에 OK’

거대한 트럭이 공원을 향하고~ 멈추자마자,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감쌉니다.

땅속까지 파서 나무를 뿌리 채 들어 올리는 트럭!

끝까지 잘 보세요.

바삐 움직여 다른 공원으로 이동하는데요.

구덩이를 파서, 그 자리에 그대로~ 나무를 내려놓습니다!

간단하게 흙만 덮어주면 나무 옮겨심기 끝~

이 트럭 한 대면, 어떤 나무도 다치지 않고 옮겨 심을 수 있겠죠?

혹시 나도 ‘스마트폰 증후군’?

최근 한 통계에 의하면, 사용자 천 명 중에 61.5%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 63.3%가 “화장실을 갈 때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장기간 쉬지 않고 사용하면, 스마트폰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6개월 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김정희 씨.

<인터뷰> 김정희(31세/주부) : "하루에 네, 다섯 시간씩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니까요. 목도 굉장히 뻐근해지고 손도 점점 저려오는 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고요."

이러한 증상은 실제로 스마트폰 증후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우(정형외과 전문의) : "자판이 작다 보니까, 오타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을 세워 손끝으로만 터치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손가락엔 힘이 더 들어가고 인대와 관절에 무리한 영향을 주게 되면서 심하면 신경압박 증상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보려고, 고개를 내밀어 숙이는 자세는 일자 목을 만들어서 거북목을 만들고 심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방치할 경우,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목이 뻐근하거나 하는 증상이 의심되면면 반드시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스마트폰 증후군은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데요.

손은, 반대편 손으로 손가락을 잡고 큰 원을 그리며 지긋이 당겨줍니다.

목은, 등을 붙이고 턱을 아래로 당겨주거나 팔로 머리를 감싼 후 좌우로 천천히 눌러 주면 피로 회복은 물론, 목뼈의 변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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