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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 통영 누비와 현대 예술의 만남
입력 2012.07.18 (07: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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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임진왜란 때 군복으로 쓰였던 4 백년 전통의 통영 누비가 현대 미술과 만났습니다.

서양 화가와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누비 명장 등이 공동작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통영 누비를 최세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통영 누비로 만든 이불과 가방이 진열됐습니다.

천 사이에 솜을 넣고 한 줄 한 줄 박은 누비 제품들은 통영의 명물입니다.

벽에 걸린 오색 이불은 마치 그림을 화폭에 담은 듯합니다.

서양화가 전영근 화백의 '반짇고리'가 통영 누비로 된 이불 속에 담겼습니다.

무늬마다 다채로운 70 개의 실크 넥타이도 서양화를 모티브로 제작됐습니다.

<인터뷰> 전영근(서양화가) : "3차원적이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마치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 같습니다."

고 전혁림 화백의 장남인 전영근 화백의 작품을 모티브로 30 년 경력의 누비 장인 조성연 명장이 손수 제작했습니다.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이수련 디자이너는 통영 누비에 젊은 감각을 더했습니다.

세련된 드레스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가방은 끈과 바닥을 가죽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인터뷰> 정희숙(누비전 기획) :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디자이너와 계속 작업을 해서 계속 전시회를 하고 싶습니다."

400년 전통의 통영 누비, 현대 미술과의 만남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 400년 전통 통영 누비와 현대 예술의 만남
    • 입력 2012-07-18 07:55: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임진왜란 때 군복으로 쓰였던 4 백년 전통의 통영 누비가 현대 미술과 만났습니다.

서양 화가와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누비 명장 등이 공동작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통영 누비를 최세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통영 누비로 만든 이불과 가방이 진열됐습니다.

천 사이에 솜을 넣고 한 줄 한 줄 박은 누비 제품들은 통영의 명물입니다.

벽에 걸린 오색 이불은 마치 그림을 화폭에 담은 듯합니다.

서양화가 전영근 화백의 '반짇고리'가 통영 누비로 된 이불 속에 담겼습니다.

무늬마다 다채로운 70 개의 실크 넥타이도 서양화를 모티브로 제작됐습니다.

<인터뷰> 전영근(서양화가) : "3차원적이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마치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 같습니다."

고 전혁림 화백의 장남인 전영근 화백의 작품을 모티브로 30 년 경력의 누비 장인 조성연 명장이 손수 제작했습니다.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이수련 디자이너는 통영 누비에 젊은 감각을 더했습니다.

세련된 드레스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가방은 끈과 바닥을 가죽으로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인터뷰> 정희숙(누비전 기획) :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디자이너와 계속 작업을 해서 계속 전시회를 하고 싶습니다."

400년 전통의 통영 누비, 현대 미술과의 만남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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