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새 음반] 알 켈리 ‘라이트 미 백’ 外

입력 2012.07.18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 believe I can fly'로 유명한 알켈리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7,80년대 복고풍으로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기에 제격입니다.

<리포트>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

지난 1992년 데뷔한 미국 가수 알 켈리입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새앨범을 통해 알 켈리는 '알앤비의 제왕'으로 불리는 저력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7,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다양한 음악을 풍성하게 버무린 12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팝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내놨습니다.

빌보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운은 이번 음반에 알앤비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강력한 댄스 리듬이 돋보입니다.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두 번째 앨범을 내놨습니다.

'Latino'라는 제목 그대로 탱고부터 피아졸라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흥겨운 라틴음악 16곡을 담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주의 새 음반] 알 켈리 ‘라이트 미 백’ 外
    • 입력 2012-07-18 07:55: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 believe I can fly'로 유명한 알켈리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7,80년대 복고풍으로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기에 제격입니다. <리포트>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 지난 1992년 데뷔한 미국 가수 알 켈리입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새앨범을 통해 알 켈리는 '알앤비의 제왕'으로 불리는 저력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7,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다양한 음악을 풍성하게 버무린 12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팝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내놨습니다. 빌보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운은 이번 음반에 알앤비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강력한 댄스 리듬이 돋보입니다.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두 번째 앨범을 내놨습니다. 'Latino'라는 제목 그대로 탱고부터 피아졸라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흥겨운 라틴음악 16곡을 담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