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 believe I can fly'로 유명한 알켈리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7,80년대 복고풍으로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기에 제격입니다.
<리포트>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
지난 1992년 데뷔한 미국 가수 알 켈리입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새앨범을 통해 알 켈리는 '알앤비의 제왕'으로 불리는 저력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7,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다양한 음악을 풍성하게 버무린 12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팝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내놨습니다.
빌보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운은 이번 음반에 알앤비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강력한 댄스 리듬이 돋보입니다.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두 번째 앨범을 내놨습니다.
'Latino'라는 제목 그대로 탱고부터 피아졸라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흥겨운 라틴음악 16곡을 담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 believe I can fly'로 유명한 알켈리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7,80년대 복고풍으로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기에 제격입니다.
<리포트>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
지난 1992년 데뷔한 미국 가수 알 켈리입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새앨범을 통해 알 켈리는 '알앤비의 제왕'으로 불리는 저력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7,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다양한 음악을 풍성하게 버무린 12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팝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내놨습니다.
빌보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운은 이번 음반에 알앤비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강력한 댄스 리듬이 돋보입니다.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두 번째 앨범을 내놨습니다.
'Latino'라는 제목 그대로 탱고부터 피아졸라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흥겨운 라틴음악 16곡을 담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주의 새 음반] 알 켈리 ‘라이트 미 백’ 外
-
- 입력 2012-07-18 07:55:19
<앵커 멘트>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 believe I can fly'로 유명한 알켈리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7,80년대 복고풍으로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기에 제격입니다.
<리포트>
바로 이 노래의 주인공.
지난 1992년 데뷔한 미국 가수 알 켈리입니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새앨범을 통해 알 켈리는 '알앤비의 제왕'으로 불리는 저력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7,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다양한 음악을 풍성하게 버무린 12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팝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다섯 번째 정규앨범을 내놨습니다.
빌보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운은 이번 음반에 알앤비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강력한 댄스 리듬이 돋보입니다.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두 번째 앨범을 내놨습니다.
'Latino'라는 제목 그대로 탱고부터 피아졸라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흥겨운 라틴음악 16곡을 담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
-
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심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