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활력충전] 휴가 1번지, 해운대 맛집은 이곳!
입력 2012.07.31 (09:03) 수정 2012.07.31 (11:14)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휴가떠나서 그 지역 맛집 탐방하는 것, 빼놀수 없는 재민데요, 해수욕장같이 복잡한 관광지에선 맛집 찾을 여유도 없죠



네, 잘 모르니까 아무 데나 들어갔다가 바가지쓰기도 쉬운데요,



뭐니뭐니해도 현지 사람들에게 알려진 맛집이 믿을만 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 여름 부산 해운대로 떠날 계획인 분들은 눈여겨 보시죠.



정아연 기자, 부산 시민들이 손꼽는 해운대 맛집들, 살짝 공개하신다고요.



<리포트>



요즘에는 어디 놀러가면 스마트폰으로도 맛집 검색해보곤 하는데요, 막상 찾아가면 맘에 썩 들지 않는 곳도 많더라, 그래서 이번에는요, 부산 시민들에게 물어물어 찾았습니다.



해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물 먹거리들, 그 중에서도 금메달감이라는 별미 중에 별미, 일단 눈으로 맛보시죠.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 중 하나 해운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있죠,



놀거리 가득한 해변 있죠.



여기에 부산하면 떠오르는 먹을거리는요?



<녹취> "부산하면 밀면이죠!" "아귀찜!" "족발!" "조개구이!" "꼼장어!" "돼지국밥이요!"



부산에선 한 번씩은 맛본다는 그 음식들,



좀더 새로운 것 없냐고요?



<녹취> "다 필요 없어요. 저기 가면 특별한 물회 있거든요. 물회 엄청 맛있어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맛집!



특별한 휴가지 맛집으로 안내합니다.



이곳인데요. 뭘 드시기에 저런 감탄사가 나오나요~



<녹취> "진짜 시원하고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녹취> "이 집에만 이렇게. 양지를 넣어서 물회로 만든 겁니다."



양지 넣은 물회! 그렇습니다. 물회에, 생선회가 아닌 소고기가 들어있다는데요.



<인터뷰> "요즘은 물회라 그러면 사람들은 생선을 생각하는데, 저희 집은 부 산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죠. 한우 암소 양짓살 1등급을 사용 합니다."



저렇게 양짓살을 푹 삶아서 최대한 얇~게 썰어주는데요~함께 넣는 채소와 씹는 맛을 비슷하게 하기 위해서라고요.



<인터뷰> "와이프가 임신을 했을 때 물회를 사가지고 갖다 줬어요. 근데 생선 물회를 안 먹더라고요. 그때 생각에 사골 육수랑 초장이랑 양짓살을 가지고 고소한 양짓살을 가지고 물회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양지 물회!



그런데 사장님, 왜 이렇게 바쁘세요?



바로 이 집 물회의 자랑인 사골얼음육수 때문인데요.



각종 채소에 양지 넣고 고명 얹고 사골과 양지 삶은 물 얼린 살얼음육수에, 소스 끼얹어주면, 여름 별미 중의 별미, 양지물횝니다.



다 먹고도 배가 좀 출출하다면, 이렇게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구요



해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물회!



휴가철 손님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았습니다



<녹취> "시원한 물회에 밥까지 말아 먹으니까 와! 최고!"



이곳은요, 해운대 밤거리를 수놓는 포장마차촌!



그런데, 그냥 포장마차들이 아닙니다~



바로 이 바닷가재를!!



신선하게~ 그리고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는 곳!



<녹취> "바닷가재 살아 있네. 으음!"



<녹취> "해운대 맛집 바닷가재 먹으러 왔습니다."



기다리는 만큼!



그 이상의 보람이 있다는데요



<녹취> "멍게, 해삼, 개불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또 나와요."



바닷가재가 나오고 줄줄이 나온다는 각종 해산물!



한사람에 2만 원 정도면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요~이 바닷가재~



손질이 능숙하시죠?



바닷가재의 꼬리회는요!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해운대 특별 메뉴라고요



<녹취> "꼬리 부분. 횟감. 그게 쫀득쫀득하게 제일 맛있어요. 저건 양도 많이 안 나오고 아주 귀한 거예요. 해운대 와야만 맛볼 수 있는 거라니까."



자, 여기에 진짜 요리 등장합니다~



고소한 내장과 함께 쪄낸 바닷가재!



저렇게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입니다~



<녹취> "자연 그대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이런 맛을 느끼는 그 순간 아주아주 좋아요."



<녹취> "누구든지 와보시면 넘버원."



먹거리 자랑에 빠지면 섭섭하다는 이곳은, 해운대시장인데요~



<녹취> "회국수 들어보셨어요? (회국수요?) "네. 저기 있어요"



부산 시민이 맛집으로 꼽은 이곳!



매콤달콤한 회국수가 인기만점!



<녹취> "이런 거는 부산 해운대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진짜 저는 여기 세 끼 째 먹고 있거든요. 정말 맛있는 거 같아요."



<녹취> "가오리회가 듬뿍 들어가 있는 회국수입니다."



한그릇에 단돈 3천 원!



여기에 쫄깃하고 꼬들꼬들한 가오리회 들어가고요.



가오리회 따로 무치고, 소면 따로 무쳐내야 매콤함에 새콤달콤함까지 더해진다고요~



쫄깃한 면발,



오도독 씹히는 식감에 더 입맛 당긴다구요



<녹취> "죽이네. 진짜. 죽입니다. 죽여."



여기에 회국수와 환상짝꿍!



시원하고 개운한 멸치 육순데요~



멸치, 밴댕이, 버섯, 새우를 넣고 8시간을 푹 우려서 뜨끈뜨끈한 멸치 육수를 만듭니다.



<녹취> "매운 회국수 먹고 육수 먹으면 진짜 시원합니다."



<녹취> "회국수는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그런 부산 명물 음식입니다."



휴가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입의 즐거움~



해운대에 놀러가신~ 분들!



또 놀러가실 분들을 위한 휴가지 맛집이었습니다.
  • [활력충전] 휴가 1번지, 해운대 맛집은 이곳!
    • 입력 2012-07-31 09:03:03
    • 수정2012-07-31 11:14:0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휴가떠나서 그 지역 맛집 탐방하는 것, 빼놀수 없는 재민데요, 해수욕장같이 복잡한 관광지에선 맛집 찾을 여유도 없죠



네, 잘 모르니까 아무 데나 들어갔다가 바가지쓰기도 쉬운데요,



뭐니뭐니해도 현지 사람들에게 알려진 맛집이 믿을만 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 여름 부산 해운대로 떠날 계획인 분들은 눈여겨 보시죠.



정아연 기자, 부산 시민들이 손꼽는 해운대 맛집들, 살짝 공개하신다고요.



<리포트>



요즘에는 어디 놀러가면 스마트폰으로도 맛집 검색해보곤 하는데요, 막상 찾아가면 맘에 썩 들지 않는 곳도 많더라, 그래서 이번에는요, 부산 시민들에게 물어물어 찾았습니다.



해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물 먹거리들, 그 중에서도 금메달감이라는 별미 중에 별미, 일단 눈으로 맛보시죠.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 중 하나 해운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있죠,



놀거리 가득한 해변 있죠.



여기에 부산하면 떠오르는 먹을거리는요?



<녹취> "부산하면 밀면이죠!" "아귀찜!" "족발!" "조개구이!" "꼼장어!" "돼지국밥이요!"



부산에선 한 번씩은 맛본다는 그 음식들,



좀더 새로운 것 없냐고요?



<녹취> "다 필요 없어요. 저기 가면 특별한 물회 있거든요. 물회 엄청 맛있어요."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맛집!



특별한 휴가지 맛집으로 안내합니다.



이곳인데요. 뭘 드시기에 저런 감탄사가 나오나요~



<녹취> "진짜 시원하고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녹취> "이 집에만 이렇게. 양지를 넣어서 물회로 만든 겁니다."



양지 넣은 물회! 그렇습니다. 물회에, 생선회가 아닌 소고기가 들어있다는데요.



<인터뷰> "요즘은 물회라 그러면 사람들은 생선을 생각하는데, 저희 집은 부 산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죠. 한우 암소 양짓살 1등급을 사용 합니다."



저렇게 양짓살을 푹 삶아서 최대한 얇~게 썰어주는데요~함께 넣는 채소와 씹는 맛을 비슷하게 하기 위해서라고요.



<인터뷰> "와이프가 임신을 했을 때 물회를 사가지고 갖다 줬어요. 근데 생선 물회를 안 먹더라고요. 그때 생각에 사골 육수랑 초장이랑 양짓살을 가지고 고소한 양짓살을 가지고 물회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양지 물회!



그런데 사장님, 왜 이렇게 바쁘세요?



바로 이 집 물회의 자랑인 사골얼음육수 때문인데요.



각종 채소에 양지 넣고 고명 얹고 사골과 양지 삶은 물 얼린 살얼음육수에, 소스 끼얹어주면, 여름 별미 중의 별미, 양지물횝니다.



다 먹고도 배가 좀 출출하다면, 이렇게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구요



해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물회!



휴가철 손님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았습니다



<녹취> "시원한 물회에 밥까지 말아 먹으니까 와! 최고!"



이곳은요, 해운대 밤거리를 수놓는 포장마차촌!



그런데, 그냥 포장마차들이 아닙니다~



바로 이 바닷가재를!!



신선하게~ 그리고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는 곳!



<녹취> "바닷가재 살아 있네. 으음!"



<녹취> "해운대 맛집 바닷가재 먹으러 왔습니다."



기다리는 만큼!



그 이상의 보람이 있다는데요



<녹취> "멍게, 해삼, 개불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또 나와요."



바닷가재가 나오고 줄줄이 나온다는 각종 해산물!



한사람에 2만 원 정도면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요~이 바닷가재~



손질이 능숙하시죠?



바닷가재의 꼬리회는요!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해운대 특별 메뉴라고요



<녹취> "꼬리 부분. 횟감. 그게 쫀득쫀득하게 제일 맛있어요. 저건 양도 많이 안 나오고 아주 귀한 거예요. 해운대 와야만 맛볼 수 있는 거라니까."



자, 여기에 진짜 요리 등장합니다~



고소한 내장과 함께 쪄낸 바닷가재!



저렇게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입니다~



<녹취> "자연 그대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이런 맛을 느끼는 그 순간 아주아주 좋아요."



<녹취> "누구든지 와보시면 넘버원."



먹거리 자랑에 빠지면 섭섭하다는 이곳은, 해운대시장인데요~



<녹취> "회국수 들어보셨어요? (회국수요?) "네. 저기 있어요"



부산 시민이 맛집으로 꼽은 이곳!



매콤달콤한 회국수가 인기만점!



<녹취> "이런 거는 부산 해운대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진짜 저는 여기 세 끼 째 먹고 있거든요. 정말 맛있는 거 같아요."



<녹취> "가오리회가 듬뿍 들어가 있는 회국수입니다."



한그릇에 단돈 3천 원!



여기에 쫄깃하고 꼬들꼬들한 가오리회 들어가고요.



가오리회 따로 무치고, 소면 따로 무쳐내야 매콤함에 새콤달콤함까지 더해진다고요~



쫄깃한 면발,



오도독 씹히는 식감에 더 입맛 당긴다구요



<녹취> "죽이네. 진짜. 죽입니다. 죽여."



여기에 회국수와 환상짝꿍!



시원하고 개운한 멸치 육순데요~



멸치, 밴댕이, 버섯, 새우를 넣고 8시간을 푹 우려서 뜨끈뜨끈한 멸치 육수를 만듭니다.



<녹취> "매운 회국수 먹고 육수 먹으면 진짜 시원합니다."



<녹취> "회국수는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그런 부산 명물 음식입니다."



휴가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입의 즐거움~



해운대에 놀러가신~ 분들!



또 놀러가실 분들을 위한 휴가지 맛집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아침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