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역도 최장기 폭염 특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상대는 지난 24일부터 경기도 구리, 남양주, 가평 등 3개 시ㆍ군에 8일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돼, 지난 2008년 8월 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졌던 폭염 특보 최장기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지역 가운데 연천을 제외한 9개 시ㆍ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대는 지난 24일부터 경기도 구리, 남양주, 가평 등 3개 시ㆍ군에 8일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돼, 지난 2008년 8월 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졌던 폭염 특보 최장기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지역 가운데 연천을 제외한 9개 시ㆍ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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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폭염특보 8일째…최장기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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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31 16:57:38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역도 최장기 폭염 특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상대는 지난 24일부터 경기도 구리, 남양주, 가평 등 3개 시ㆍ군에 8일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돼, 지난 2008년 8월 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졌던 폭염 특보 최장기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지역 가운데 연천을 제외한 9개 시ㆍ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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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림 기자 gari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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