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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제주·남해안 태풍 영향
입력 2012.08.01 (09: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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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태풍이 북상하면서 덥고 습한 공기가 함께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폭염이 기세를 더하고 있는데요.

폭염특보가 강화되면서 현재 남부와 충청 내륙, 경기 남부와 강원 원주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전국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 기온은 대구와 광주 36, 서울도 35도까지 오르면서 오늘은 더욱 덥겠습니다.

건강관리는 물론 휴가지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10호 태풍 담레이는 현재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중국 쪽으로 이동하겠는데요.

태풍이 접근하면서 오후 늦게부터 남해상엔 태풍특보가 내려지겠고, 내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지방엔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제주엔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지방은 동풍이 불어 들면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구 27.9, 부산 27.5, 대전 27.5도로 대구는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백산맥 서쪽지방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태풍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폭염의 기세가 꺾이진 않겠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찜통 더위…제주·남해안 태풍 영향
    • 입력 2012-08-01 09:03:05
    아침뉴스타임
네, 태풍이 북상하면서 덥고 습한 공기가 함께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폭염이 기세를 더하고 있는데요.

폭염특보가 강화되면서 현재 남부와 충청 내륙, 경기 남부와 강원 원주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전국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 기온은 대구와 광주 36, 서울도 35도까지 오르면서 오늘은 더욱 덥겠습니다.

건강관리는 물론 휴가지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10호 태풍 담레이는 현재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중국 쪽으로 이동하겠는데요.

태풍이 접근하면서 오후 늦게부터 남해상엔 태풍특보가 내려지겠고, 내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지방엔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제주엔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지방은 동풍이 불어 들면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구 27.9, 부산 27.5, 대전 27.5도로 대구는 열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백산맥 서쪽지방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태풍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폭염의 기세가 꺾이진 않겠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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