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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비박 후보, 오늘 경선 불참 기자회견…당지도부, 경선일정 강행
입력 2012.08.05 (07:25) 정치
새누리당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대선 경선후보가 경선 일정 불참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경선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비리 책임을 지고 황우여 대표가 사퇴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며 경선 일정 불참 입장을 재차 밝힐 예정입니다.

세 후보들은 앞서 어젯밤 서울 시내 모처에서 안상수 후보를 만나 경선 불참에 동참해달라고 설득했지만, 안 후보는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오늘 예정된 정책 토크에 박근혜, 안상수 두 후보만 참여하더라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또 오늘까지 5명의 경선 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 수 있도록 경선후보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이번주 초 의원총회와 중진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 비박 후보, 오늘 경선 불참 기자회견…당지도부, 경선일정 강행
    • 입력 2012-08-05 07:25:06
    정치
새누리당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대선 경선후보가 경선 일정 불참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예정대로 경선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비리 책임을 지고 황우여 대표가 사퇴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며 경선 일정 불참 입장을 재차 밝힐 예정입니다.

세 후보들은 앞서 어젯밤 서울 시내 모처에서 안상수 후보를 만나 경선 불참에 동참해달라고 설득했지만, 안 후보는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오늘 예정된 정책 토크에 박근혜, 안상수 두 후보만 참여하더라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또 오늘까지 5명의 경선 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 수 있도록 경선후보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이번주 초 의원총회와 중진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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