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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R2B:리턴투베이스’ 시사회 현장
입력 2012.08.09 (09:18) 수정 2012.08.09 (09: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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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재 군 복무중인 정지훈씨와 드라마 넝쿨당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민남편 유준상씨가 함께 한 영화‘알투비 : 리턴투 베이스’. 그 시사회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녹취> 신세경 (배우) :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팀입니다. 안녕하세요.”



<녹취> 이하나 이종석 (배우) : “안녕하세요.”



영화‘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정지훈씨 유준상씨 주연의 고공 액션 영화인데요.



과거 빨간 마후라 이후 항공 영화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정지훈 (배우) : “타고난 호기심과 천재적인 비행능력 때문에 위험천만한 비행을 하기도 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전투 조종사 정태훈 역을 맡은 정지훈씨!



<녹취> 신세경 (배우) : “세영이라는 친구는 하늘을 너무 날고 싶어하고 비행기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정비사가 된 친구인데 당찬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뛰어난 정비사 역에 신세경씨!



<녹취> 유준상 (배우) :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고요.”



카리스마 원칙주의자이자 정지훈씨와 라이벌 관계인 유준상씨!



<녹취> 조성하 (배우) : “들어와.”



<녹취> 정지훈 (배우) : “필승. 대위 정태훈, 배속 신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정지훈씨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는데요.



현재 군 복무중인 정지훈씨는 시사회 현장에서 사진으로나마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성수씨가 끝까지 정지훈씨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알투비는 고공 액션 영화로 전투기 실사 촬영과 아찔한 추격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덕분에 배우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녹취> 유준상 (배우) : “우리 양학선 선수가 양1를 뛰면서 우리가 그걸 한 번 흉내라도 내볼까 과연 저 양1를... 우리 영화도 양1를 뛰는 마음으로 감독님이 만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공군들이 받는 훈련인 g테스트를 배우들 모두 소화해야 했는데요.



두 번의 기절을 감수하면서도 끝까지 도전했던 유준상씨!



<녹취> 김성수 (배우) : “좀 쉬었다 해”



<녹취> 유준상 (배우) : “왜 쉬어? 바로 가야 돼.”



반면 최고난도의 테스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긴 정지훈씨.



<녹취> 김성수 (배우) : “9g를 성공하는 건 전투기 조종사들도 1% 안에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고 6g를 테스트를 받고 그 날 9g를 하는 경우는 없어요. 공군 창설 이래 처음이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정말 대단합니다. 지훈씨~ 이러다 말뚝 박겠어요.



<녹취> 정지훈 (배우) :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녹취> 신세경 (배우) : “처음 뵙는데요.”



신세경씨는 정지훈씨와의 아쉬웠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신세경 (배우) : “영화에 키스신이 두 번이 있었는데요. 그 두 신이 모두 편집이 되었더라고요. 찍었을 때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 영상을 많은 여성분들이 봤다면 질투 꽤나 했을 것 같은데요?



언제가부터 스타들 사이에서 공약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알투비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녹취> 이하나 (배우) : “300만?”



<녹취> 신세경 (배우) : “300만이 넘으면 면회를 가는 걸로”



<녹취> 이하나 (배우) : “정지훈씨 면회 가서 같이 힘들게 나라를 지키는 분들과 함께 시사회를 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1초 만에 공약을 번복하는 이하나씨!



<녹취> 이하나 (배우) : “제가 지훈씨에게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공약이라는 것이 관람을 해 주시는 시민들을 위한 것인데 누구를 위한 공약인가 라는 생각 때문에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관객들을 위해 보류하는 것 맞죠?



사실 얼마 전 정지훈씨의 친필 편지가 공개됐는데요.



이에 앞서 이하나씨는 정지훈씨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친필 편지에는 그에 대한 답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하나씨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녹취> 이하나 (배우) : “저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은 처음이었어요. 참 신선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 이러다가 정말 정분나겠어요~!



유준상씨는 마지막까지 함께 고생했지만 군복무로 인해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 정지훈씨에게 영상 편지도 잊지 않았는데요.



<녹취> 유준상 (배우) : “지훈아. 참 네가 없는 자리가 이렇게 허전할 줄... 내년에 나오다고 하는데 네가 잘 될 수 있도록 동료들에게 많이 선전해줘라. 네 동료들이 몇 명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영상 편지 속에 깨알 같은 홍보까지 담았는데요.



꼭 영화가 잘 돼서 정지훈씨를 위한 공약 까지 모두 이행하길 바랍니다.



<녹취> 신세경 (배우) :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저희 영화는 8월 15일부터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저희 영화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음주 개봉하는 영화‘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R2B:리턴투베이스’ 시사회 현장
    • 입력 2012-08-09 09:18:31
    • 수정2012-08-09 09:21:05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현재 군 복무중인 정지훈씨와 드라마 넝쿨당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민남편 유준상씨가 함께 한 영화‘알투비 : 리턴투 베이스’. 그 시사회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녹취> 신세경 (배우) : “KBS 연예수첩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팀입니다. 안녕하세요.”



<녹취> 이하나 이종석 (배우) : “안녕하세요.”



영화‘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정지훈씨 유준상씨 주연의 고공 액션 영화인데요.



과거 빨간 마후라 이후 항공 영화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 정지훈 (배우) : “타고난 호기심과 천재적인 비행능력 때문에 위험천만한 비행을 하기도 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전투 조종사 정태훈 역을 맡은 정지훈씨!



<녹취> 신세경 (배우) : “세영이라는 친구는 하늘을 너무 날고 싶어하고 비행기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정비사가 된 친구인데 당찬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뛰어난 정비사 역에 신세경씨!



<녹취> 유준상 (배우) :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고요.”



카리스마 원칙주의자이자 정지훈씨와 라이벌 관계인 유준상씨!



<녹취> 조성하 (배우) : “들어와.”



<녹취> 정지훈 (배우) : “필승. 대위 정태훈, 배속 신고 왔습니다.”



이 영화는 정지훈씨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는데요.



현재 군 복무중인 정지훈씨는 시사회 현장에서 사진으로나마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성수씨가 끝까지 정지훈씨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알투비는 고공 액션 영화로 전투기 실사 촬영과 아찔한 추격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덕분에 배우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녹취> 유준상 (배우) : “우리 양학선 선수가 양1를 뛰면서 우리가 그걸 한 번 흉내라도 내볼까 과연 저 양1를... 우리 영화도 양1를 뛰는 마음으로 감독님이 만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공군들이 받는 훈련인 g테스트를 배우들 모두 소화해야 했는데요.



두 번의 기절을 감수하면서도 끝까지 도전했던 유준상씨!



<녹취> 김성수 (배우) : “좀 쉬었다 해”



<녹취> 유준상 (배우) : “왜 쉬어? 바로 가야 돼.”



반면 최고난도의 테스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긴 정지훈씨.



<녹취> 김성수 (배우) : “9g를 성공하는 건 전투기 조종사들도 1% 안에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고 6g를 테스트를 받고 그 날 9g를 하는 경우는 없어요. 공군 창설 이래 처음이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정말 대단합니다. 지훈씨~ 이러다 말뚝 박겠어요.



<녹취> 정지훈 (배우) :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녹취> 신세경 (배우) : “처음 뵙는데요.”



신세경씨는 정지훈씨와의 아쉬웠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녹취> 신세경 (배우) : “영화에 키스신이 두 번이 있었는데요. 그 두 신이 모두 편집이 되었더라고요. 찍었을 때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 영상을 많은 여성분들이 봤다면 질투 꽤나 했을 것 같은데요?



언제가부터 스타들 사이에서 공약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알투비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녹취> 이하나 (배우) : “300만?”



<녹취> 신세경 (배우) : “300만이 넘으면 면회를 가는 걸로”



<녹취> 이하나 (배우) : “정지훈씨 면회 가서 같이 힘들게 나라를 지키는 분들과 함께 시사회를 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1초 만에 공약을 번복하는 이하나씨!



<녹취> 이하나 (배우) : “제가 지훈씨에게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공약이라는 것이 관람을 해 주시는 시민들을 위한 것인데 누구를 위한 공약인가 라는 생각 때문에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관객들을 위해 보류하는 것 맞죠?



사실 얼마 전 정지훈씨의 친필 편지가 공개됐는데요.



이에 앞서 이하나씨는 정지훈씨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친필 편지에는 그에 대한 답장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하나씨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녹취> 이하나 (배우) : “저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은 처음이었어요. 참 신선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 이러다가 정말 정분나겠어요~!



유준상씨는 마지막까지 함께 고생했지만 군복무로 인해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 정지훈씨에게 영상 편지도 잊지 않았는데요.



<녹취> 유준상 (배우) : “지훈아. 참 네가 없는 자리가 이렇게 허전할 줄... 내년에 나오다고 하는데 네가 잘 될 수 있도록 동료들에게 많이 선전해줘라. 네 동료들이 몇 명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영상 편지 속에 깨알 같은 홍보까지 담았는데요.



꼭 영화가 잘 돼서 정지훈씨를 위한 공약 까지 모두 이행하길 바랍니다.



<녹취> 신세경 (배우) :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저희 영화는 8월 15일부터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저희 영화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음주 개봉하는 영화‘알투비 : 리턴투베이스’.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에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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