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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넝쿨당’에 숨겨진 반전 재미! 상상신
입력 2012.08.09 (09:24) 수정 2012.08.09 (09:2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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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유쾌한 패러디와 든든한 카메오 군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기 드라마 넝쿨당!

 

이번에는 재미와 반전이 숨겨져 있는 상상신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못된 시어머니가 나오는 드라마를 촬영 중인 차윤희.



<녹취> 시어머니 : “내가 너 찾아오지 말랬지!”



<녹취> 며느리 : “그래도요. 어머니”



<녹취> 시어머니 : “내가 몇 번이나 말해! 난 너 같은 며느리 본 것만으로도 창피하니까 얼른 가”



<녹취> 후배 : “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있을까요?”



<녹취> 김남주 (연기자) : “글쎄”



<녹취> 후배 : “그런데요. 선배님 남편분 친부모 찾는다고 그랬잖아요. 찾았는데 이상한 분들이면 어쩌실 거예요?”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응?”



대한민국 며느리를 대표하는 차윤희.



그녀가 상상하는 시어머니는 어떤 모습일까요?



<녹취> 시어머니 : “너 내가 찾아오지 말랬지!”



<녹취> 김남주 (연기자) : “그래도요. 어머니”



<녹취> 시어머니 : “내가 몇 번을 말해. 나는 너 같은 며느리 본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과분하다고”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그럼 앞으론 덜 찾아뵐 테니 이 선물이라도 좀 받아주세요. 네?”



드라마 촬영 속에서는 선물을 던진 시어머니.



과연 차윤희에 상상 속에서는 어떨까요?



<녹취> 시어머니 : “너 내 말 무시하는 거니? 나한테는 이런 럭셔리 한 명품 안 어울린다니까 세련된 너한테 어울려. 자 그러니까 네가 매”



현실과 너무 다르죠.



상상에 푹 빠진 차윤희.



더 기가 막힌 상상을 하는데요.



<녹취> 시어머니 : “2천만 원인데 당장 넣어둬!”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이럴 순 없어요. 어머니”



<녹취> 시어머니 : “너 내 성의를 무시하는 거니? 너 자꾸 이러면 2천만 원 더 주는 수가 있어!”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황홀한 상상을 하는 차윤희.



정말 이런 시어머니가 어디 있을까요?



두 번째 상상신의 주인공은 바로 차윤희의 시어머니죠.



엄청애입니다.



<녹취> 오연서 (연기자) : “귀남 오빠 새언니에게 뺏기고 나면 엄마는 나중에 오빠 얼굴 보고 싶어도 새언니 허락받고 봐야 할지 몰라!”



말숙에 말에서 시작된 엄청난 상상!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오셨어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우리 귀남이 어디 있니?”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이제 나올 거예요. 허니~”



<녹취> 유준상 (연기자) : “네”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아이고, 우리 아들”



<녹취> 김남주 (연기자) : “귀남 씨 들어가 있어요.”



<녹취> 유준상 (연기자) : “어. 자기야”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죠?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마음대로 포옹하셨으니 오늘 만남 자동 취소에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얘 정말 반가워서 그랬어. 한 번만 봐줘라”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저번에도 상추쌈 귀남 씨 입에 마음대로 넣어주다가 걸리셔서 귀남 씨 얼굴 며칠 동안 못 보셨잖아요. 그래놓고 자꾸 이러시면 어떡해요? 저희 약속 잊으셨어요? 저희 확 사라져 버릴까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그래, 그래, 미안해. 미안해.”



차윤희의 야박한 관리하에 아들을 만나는 엄청애.



차윤희에게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이는데요.



과연 뭘까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녹취> 김남주 (연기자) : “뭐죠? 이게”



<녹취> 윤여정 (연기자) : “명절 포기 각서 너 명절에 안 와도 돼.”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좋아요. 10분 상봉기회 드릴게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아이고, 지난번에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20분 줬는데 이게 그것만 못하니? 이건 내 비장의 카드인데.”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지금 저한테 따질 시간 있으세요? 시간 활용 잘하셔야죠?”



<녹취> 윤여정 (연기자) : “5분만 더 써라 응?”



엄청애 이름답게 엄청난 상상을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며느리는 없지 않을까요?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점장님 저 내일 월차 좀 쓸게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왜요? 뭐 데이트라도 있나?”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아니요. 규현이가 모임 있다고 같이 가자고”



다른 남자와 모임을 간다는 이숙 말에 충격을 받은 천재용.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그런 데는 뭐 좀 차려입고 가야 하지 않나?”



<녹취> 조윤희 (연기자) : “그러니까요. 저도 실은 아까부터 뭘 입고 가야 하나 고민이었어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의상이 그렇게 신경 쓰이고 그러면 안 가도 되지 않나? 굳이 가야 하나? 그렇게 불편한데?”



질투심에 휩싸인 천재용.



말도 안 되는 억지로 이숙에게 괜한 심술을 부리는데요.



집에 돌아간 후 영화 프리티 우먼을 본 재용은 달콤한 상상에 빠져버립니다.



자신이 마치 리차드 기어가 된 양 상상하는 천재용.



아름다운 방이숙 모습에 흠뻑 취하는데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아 저건데. 내가 있는 집 아들답게 저런 걸 해줘야 하는데 아~ 그렇다고 그 자식 만나러 가는데 내가 옷 사줄 수 없잖아. 안 그래 곰탱이? 응?”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숙을 향한 천재용의 상상은 계속되는데요.



회사 유니폼을 미니스커트로 바꾼다는 말에 이숙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안 돼. 난 무조건 반대. 결사반대.”



<녹취> 직원 : “왜요? 방이숙 씨가 이거 입으면 매우 예쁠 것 같은데”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그러니까 반대라고 이 자식아. 여기서 더 예쁘면 어쩌라는 거야. 지금도 감당이 안 되는데 자식아. 바보 같은 자식”



이숙에게 단단히 빠져버린 천재용.



유니폼은 반대했지만, 상상에서는 헤어 나오지 못하네요.



이어 함께 휴가를 보내는 상상까지 하는데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방이숙 씨는 휴가 때 주로 뭐해요?”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집에서 비디오?”



<녹취> 이희준 (연기자) : “비디오”



과연 어떤 상상일지, 천재용의 상상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악!!!”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괜찮아. 괜찮아. 오빠가 지나가면 얘기해줄게.”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지나갔어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아니. 아직 계속 그 장면인데? 계속 그 장면만 나오네.”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그것도 괜찮네. 또?”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아니면 집에서 잠!”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잠?”



함께 낮잠을 즐기는 상상에 빠져버리는 천재용.



엉큼한 상상까지 하는데요.



상상은 여기까지! 그만!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아이 고건 좀 위험할 것 같네.”



상상만으로 즐거워하는 순수남 천재용이네요.



알콩달콩 로맨스와 대한민국 시월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넝쿨당!



그 안에 숨겨진 상상신들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연예수첩] ‘넝쿨당’에 숨겨진 반전 재미! 상상신
    • 입력 2012-08-09 09:24:41
    • 수정2012-08-09 09:25:1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유쾌한 패러디와 든든한 카메오 군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기 드라마 넝쿨당!

 

이번에는 재미와 반전이 숨겨져 있는 상상신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못된 시어머니가 나오는 드라마를 촬영 중인 차윤희.



<녹취> 시어머니 : “내가 너 찾아오지 말랬지!”



<녹취> 며느리 : “그래도요. 어머니”



<녹취> 시어머니 : “내가 몇 번이나 말해! 난 너 같은 며느리 본 것만으로도 창피하니까 얼른 가”



<녹취> 후배 : “저런 시어머니가 진짜 있을까요?”



<녹취> 김남주 (연기자) : “글쎄”



<녹취> 후배 : “그런데요. 선배님 남편분 친부모 찾는다고 그랬잖아요. 찾았는데 이상한 분들이면 어쩌실 거예요?”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응?”



대한민국 며느리를 대표하는 차윤희.



그녀가 상상하는 시어머니는 어떤 모습일까요?



<녹취> 시어머니 : “너 내가 찾아오지 말랬지!”



<녹취> 김남주 (연기자) : “그래도요. 어머니”



<녹취> 시어머니 : “내가 몇 번을 말해. 나는 너 같은 며느리 본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과분하다고”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그럼 앞으론 덜 찾아뵐 테니 이 선물이라도 좀 받아주세요. 네?”



드라마 촬영 속에서는 선물을 던진 시어머니.



과연 차윤희에 상상 속에서는 어떨까요?



<녹취> 시어머니 : “너 내 말 무시하는 거니? 나한테는 이런 럭셔리 한 명품 안 어울린다니까 세련된 너한테 어울려. 자 그러니까 네가 매”



현실과 너무 다르죠.



상상에 푹 빠진 차윤희.



더 기가 막힌 상상을 하는데요.



<녹취> 시어머니 : “2천만 원인데 당장 넣어둬!”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이럴 순 없어요. 어머니”



<녹취> 시어머니 : “너 내 성의를 무시하는 거니? 너 자꾸 이러면 2천만 원 더 주는 수가 있어!”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황홀한 상상을 하는 차윤희.



정말 이런 시어머니가 어디 있을까요?



두 번째 상상신의 주인공은 바로 차윤희의 시어머니죠.



엄청애입니다.



<녹취> 오연서 (연기자) : “귀남 오빠 새언니에게 뺏기고 나면 엄마는 나중에 오빠 얼굴 보고 싶어도 새언니 허락받고 봐야 할지 몰라!”



말숙에 말에서 시작된 엄청난 상상!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오셨어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우리 귀남이 어디 있니?”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이제 나올 거예요. 허니~”



<녹취> 유준상 (연기자) : “네”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아이고, 우리 아들”



<녹취> 김남주 (연기자) : “귀남 씨 들어가 있어요.”



<녹취> 유준상 (연기자) : “어. 자기야”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죠?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마음대로 포옹하셨으니 오늘 만남 자동 취소에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얘 정말 반가워서 그랬어. 한 번만 봐줘라”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저번에도 상추쌈 귀남 씨 입에 마음대로 넣어주다가 걸리셔서 귀남 씨 얼굴 며칠 동안 못 보셨잖아요. 그래놓고 자꾸 이러시면 어떡해요? 저희 약속 잊으셨어요? 저희 확 사라져 버릴까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그래, 그래, 미안해. 미안해.”



차윤희의 야박한 관리하에 아들을 만나는 엄청애.



차윤희에게 비장의 카드를 꺼내 보이는데요.



과연 뭘까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녹취> 김남주 (연기자) : “뭐죠? 이게”



<녹취> 윤여정 (연기자) : “명절 포기 각서 너 명절에 안 와도 돼.”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좋아요. 10분 상봉기회 드릴게요.”



<녹취> 윤여정 (연기자) : “아이고, 지난번에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20분 줬는데 이게 그것만 못하니? 이건 내 비장의 카드인데.”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어머니, 지금 저한테 따질 시간 있으세요? 시간 활용 잘하셔야죠?”



<녹취> 윤여정 (연기자) : “5분만 더 써라 응?”



엄청애 이름답게 엄청난 상상을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며느리는 없지 않을까요?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점장님 저 내일 월차 좀 쓸게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왜요? 뭐 데이트라도 있나?”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아니요. 규현이가 모임 있다고 같이 가자고”



다른 남자와 모임을 간다는 이숙 말에 충격을 받은 천재용.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그런 데는 뭐 좀 차려입고 가야 하지 않나?”



<녹취> 조윤희 (연기자) : “그러니까요. 저도 실은 아까부터 뭘 입고 가야 하나 고민이었어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의상이 그렇게 신경 쓰이고 그러면 안 가도 되지 않나? 굳이 가야 하나? 그렇게 불편한데?”



질투심에 휩싸인 천재용.



말도 안 되는 억지로 이숙에게 괜한 심술을 부리는데요.



집에 돌아간 후 영화 프리티 우먼을 본 재용은 달콤한 상상에 빠져버립니다.



자신이 마치 리차드 기어가 된 양 상상하는 천재용.



아름다운 방이숙 모습에 흠뻑 취하는데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아 저건데. 내가 있는 집 아들답게 저런 걸 해줘야 하는데 아~ 그렇다고 그 자식 만나러 가는데 내가 옷 사줄 수 없잖아. 안 그래 곰탱이? 응?”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숙을 향한 천재용의 상상은 계속되는데요.



회사 유니폼을 미니스커트로 바꾼다는 말에 이숙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안 돼. 난 무조건 반대. 결사반대.”



<녹취> 직원 : “왜요? 방이숙 씨가 이거 입으면 매우 예쁠 것 같은데”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그러니까 반대라고 이 자식아. 여기서 더 예쁘면 어쩌라는 거야. 지금도 감당이 안 되는데 자식아. 바보 같은 자식”



이숙에게 단단히 빠져버린 천재용.



유니폼은 반대했지만, 상상에서는 헤어 나오지 못하네요.



이어 함께 휴가를 보내는 상상까지 하는데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방이숙 씨는 휴가 때 주로 뭐해요?”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집에서 비디오?”



<녹취> 이희준 (연기자) : “비디오”



과연 어떤 상상일지, 천재용의 상상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악!!!”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괜찮아. 괜찮아. 오빠가 지나가면 얘기해줄게.”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지나갔어요?”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아니. 아직 계속 그 장면인데? 계속 그 장면만 나오네.”



<녹취> 이희준 (연기자) : “그것도 괜찮네. 또?”



<녹취> 조윤희 (연기자) : “아니면 집에서 잠!”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잠?”



함께 낮잠을 즐기는 상상에 빠져버리는 천재용.



엉큼한 상상까지 하는데요.



상상은 여기까지! 그만!



<녹취> 이희준 (연기자) : “아이 고건 좀 위험할 것 같네.”



상상만으로 즐거워하는 순수남 천재용이네요.



알콩달콩 로맨스와 대한민국 시월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넝쿨당!



그 안에 숨겨진 상상신들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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