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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상ㆍ재해
중부지역에 폭우…서울 호우 특보 발효
입력 2012.08.15 (07:2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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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 새 서울과 수도권 중부 지방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대방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전진 기자, 비가 많이 내리나요?

<리포트>

네. 빗줄기가 조금전 보다 많이 굵어졌는데요,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인천과 경기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화성 등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고, 조금전부터는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에도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의 양은 인천 강화군이 126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서울 56밀리미터입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인천과 경기도 안산, 평택, 김포, 연천 등 10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강원도, 충남 등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광복절 휴일로 회사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적어 출근길 교통 대란에 대한 우려는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아직까지 각 시군 재난본부에는 별다른 비 피해 상황이 접수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비가 계속될 경우, 축대 붕괴나 주택 침수, 산사태 등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이번비가 내일까지 계속되겠고, 특히 일부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 뉴스 전진입니다.
  • 중부지역에 폭우…서울 호우 특보 발효
    • 입력 2012-08-15 07:22: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밤 새 서울과 수도권 중부 지방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대방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전진 기자, 비가 많이 내리나요?

<리포트>

네. 빗줄기가 조금전 보다 많이 굵어졌는데요,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인천과 경기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화성 등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고, 조금전부터는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에도 국지성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내린 비의 양은 인천 강화군이 126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서울 56밀리미터입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인천과 경기도 안산, 평택, 김포, 연천 등 10개 시군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강원도, 충남 등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광복절 휴일로 회사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적어 출근길 교통 대란에 대한 우려는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아직까지 각 시군 재난본부에는 별다른 비 피해 상황이 접수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비가 계속될 경우, 축대 붕괴나 주택 침수, 산사태 등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이번비가 내일까지 계속되겠고, 특히 일부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대방역에서 KBS 뉴스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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