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한 달 동안의 경선 기간 중 약속한 것들을 모두 잘 지켜서 새누리당 경선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경선이 끝까지 잘 마무리가 되고 당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본선에서 2030세대 등 젊은 세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고 자주 만나 얘기도 듣고 하면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030세대와의 만남이나 대화의 자리를 많이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경선이 끝까지 잘 마무리가 되고 당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본선에서 2030세대 등 젊은 세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고 자주 만나 얘기도 듣고 하면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030세대와의 만남이나 대화의 자리를 많이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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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이 국민께 희망 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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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9 11:37:03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한 달 동안의 경선 기간 중 약속한 것들을 모두 잘 지켜서 새누리당 경선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경선이 끝까지 잘 마무리가 되고 당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본선에서 2030세대 등 젊은 세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고 자주 만나 얘기도 듣고 하면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030세대와의 만남이나 대화의 자리를 많이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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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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