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켑코 꺾고 ‘조 1위로 4강행’

입력 2012.08.21 (22:04) 수정 2012.08.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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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원컵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KEPCO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B조 2차전에서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KEPCO를 3대 1로 물리치고 2승을 기록해 조 1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기업은행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제2 손연재 꿈꾸는’ 체조대표 선발



천송이와 김한솔, 이다애가 리듬체조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협회 추천으로 뽑힌 손연재는 체조 꿈나무들 앞에서 도구 없이 후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추신수·이대호, 나란히 무안타 침묵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도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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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켑코 꺾고 ‘조 1위로 4강행’
    • 입력 2012-08-21 22:04:32
    • 수정2012-08-21 22:06:53
    뉴스 9
<앵커 멘트>

수원컵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KEPCO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B조 2차전에서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KEPCO를 3대 1로 물리치고 2승을 기록해 조 1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의 GS칼텍스는 기업은행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제2 손연재 꿈꾸는’ 체조대표 선발

천송이와 김한솔, 이다애가 리듬체조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협회 추천으로 뽑힌 손연재는 체조 꿈나무들 앞에서 도구 없이 후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추신수·이대호, 나란히 무안타 침묵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도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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