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서 강풍에 5톤 화물차 전복

입력 2012.08.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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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엔 서해대교로 갑니다.

한때 통제 가능성이 높았던 서해대교에는 현재 태풍 볼라벤 지나가면서 바람이 약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순간적인 강풍으로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해대교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최선중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곳 서해대교는 차량통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바람도 비교적 약해진 상탭니다.

하지만 오후 한 때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물차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바람이 갑자기 강해진 오후 3시40분쯤이었는데요.

서해대교 상행선 1차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강한 바람에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바람이 워낙 강해 차량을 일으켜 세우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고 극심한 지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바람의 세기가 초속 25미터까지 강해지고 이 상태가 10분 동안 지속된다면 서해대교 통행도 전면 통제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통제가능성은 낮다는 게 도로공사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바람이 또 순간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만큼 서해대교에서는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대교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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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대교서 강풍에 5톤 화물차 전복
    • 입력 2012-08-28 1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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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엔 서해대교로 갑니다. 한때 통제 가능성이 높았던 서해대교에는 현재 태풍 볼라벤 지나가면서 바람이 약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순간적인 강풍으로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해대교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최선중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곳 서해대교는 차량통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바람도 비교적 약해진 상탭니다. 하지만 오후 한 때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물차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바람이 갑자기 강해진 오후 3시40분쯤이었는데요. 서해대교 상행선 1차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강한 바람에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바람이 워낙 강해 차량을 일으켜 세우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고 극심한 지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바람의 세기가 초속 25미터까지 강해지고 이 상태가 10분 동안 지속된다면 서해대교 통행도 전면 통제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통제가능성은 낮다는 게 도로공사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바람이 또 순간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만큼 서해대교에서는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대교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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