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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어제 경기도 수원에서 중앙 간부와 지역 조직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하는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서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호남향우회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가 민주당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향우회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가 민주당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호남향우회 “민주당 대선 경선서 정세균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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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1 11:00:12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어제 경기도 수원에서 중앙 간부와 지역 조직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하는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서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호남향우회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가 민주당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향우회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가 민주당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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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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