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16강, US오픈 6번째 우승 순항
입력 2012.09.02 (21:49)
수정 2012.09.02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세계랭킹 1위 페더러가 테니스 US오픈 6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날카로운 서브에 이은 강력한 리턴.
US오픈 6번째 우승을 노리는 페더러에게 베르다스코는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페더러는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아공 우스티우즌이 감각적인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자 첫날 선두였던 노승렬도 4번 홀에서 이글로 응수했습니다.
그러나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미 대학 풋볼리그 경기중에 선수와 치어리더가 충돌했습니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치어리더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여유있게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세계랭킹 1위 페더러가 테니스 US오픈 6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날카로운 서브에 이은 강력한 리턴.
US오픈 6번째 우승을 노리는 페더러에게 베르다스코는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페더러는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아공 우스티우즌이 감각적인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자 첫날 선두였던 노승렬도 4번 홀에서 이글로 응수했습니다.
그러나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미 대학 풋볼리그 경기중에 선수와 치어리더가 충돌했습니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치어리더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여유있게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페더러 16강, US오픈 6번째 우승 순항
-
- 입력 2012-09-02 21:49:16
- 수정2012-09-02 21:49:39

<앵커 멘트>
세계랭킹 1위 페더러가 테니스 US오픈 6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날카로운 서브에 이은 강력한 리턴.
US오픈 6번째 우승을 노리는 페더러에게 베르다스코는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페더러는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아공 우스티우즌이 감각적인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자 첫날 선두였던 노승렬도 4번 홀에서 이글로 응수했습니다.
그러나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미 대학 풋볼리그 경기중에 선수와 치어리더가 충돌했습니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치어리더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여유있게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세계랭킹 1위 페더러가 테니스 US오픈 6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날카로운 서브에 이은 강력한 리턴.
US오픈 6번째 우승을 노리는 페더러에게 베르다스코는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페더러는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남아공 우스티우즌이 감각적인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자 첫날 선두였던 노승렬도 4번 홀에서 이글로 응수했습니다.
그러나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미 대학 풋볼리그 경기중에 선수와 치어리더가 충돌했습니다.
큰 부상이 우려됐지만, 치어리더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여유있게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
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김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