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황우여 대표 연설, 국민 고통에 사죄 없어”
입력 2012.09.04 (15:42)
수정 2012.09.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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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과 복지 대책 등을 제시한 데 대해 국민이 겪는 고통에 대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 점이 아쉽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정과 민생을 책임지고 있는 집권여당의 대표가 후속 입법과 예산 반영 등이 없는 말뿐인 대책을 내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선진통일당 이원복 대변인도 황우여 대표가 문제만 나열하고 진정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 감동이 없는 연설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정과 민생을 책임지고 있는 집권여당의 대표가 후속 입법과 예산 반영 등이 없는 말뿐인 대책을 내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선진통일당 이원복 대변인도 황우여 대표가 문제만 나열하고 진정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 감동이 없는 연설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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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황우여 대표 연설, 국민 고통에 사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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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04 15:42:58
- 수정2012-09-04 15:45:12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과 복지 대책 등을 제시한 데 대해 국민이 겪는 고통에 대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 점이 아쉽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정과 민생을 책임지고 있는 집권여당의 대표가 후속 입법과 예산 반영 등이 없는 말뿐인 대책을 내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선진통일당 이원복 대변인도 황우여 대표가 문제만 나열하고 진정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 감동이 없는 연설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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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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