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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가요계 별 지다…최헌·조미미 별세
입력 2012.09.11 (09:11) 수정 2012.09.11 (09:2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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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70년대 가요계에서 많은 활동을 펼쳤던 가수 조미미 씨와 최헌 씨의 별세소식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한국 가요계의 큰 별이 졌는데요.

그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녹취> 최 헌(가수) : “너에 마음”

지난해 식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한국 가요계의 큰 별. 최 헌 씨가 10일 새벽, 향년 64세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녹취> 최 헌(가수) : “오동잎 한 잎 두 잎”

1970년대 그룹사운드 ‘히식스’, ‘최헌과 검은 나비’등에서 보컬,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오동잎, 가을비 우산 속, 구름 나그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고 최헌 씨.

빈소에는 연예계 후배들의 조문행렬이 잇따랐는데요.

<녹취> 박완규(가수) : “돌아가시기 전까지 병상에 누우시기 전까지 대한민국 가요를 사랑하셨던 분. 음악을 사랑하셨던 분이 최헌 선생님이셨어요. 큰 별이 졌습니다. 그것만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고 최헌 씨는 매력적인 허스키 음성과 출중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식도암이 발견되기 2년 전인 2009년에도 ‘울다 웃는 인생’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녹취> 조미미(가수) : “길을 막아”

1965년 데뷔하여 바다가 육지라면, 먼 데서 오신 손님, 선생님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가수 조미미 씨도 지난 9일. 향년 65세 나이로 간암 투병 도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녹취> 조미미(가수) : “아~ 바다가 육지라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배 가수들의 잇따른 비보에 가요계도 큰 슬픔에 빠졌는데요.

<녹취> 태진아(가수) : “정말 가요계의 큰 별 두 분이 정말 아깝게 가셨습니다. 한창 노래하실 수 있는 연세이신데도 돌아가셔서 정말 너무나 안타까워요. 다시 한 번 두 분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6~7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계의 큰 별 고 조미미 씨와 고 최 헌 씨.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 [연예수첩] 가요계 별 지다…최헌·조미미 별세
    • 입력 2012-09-11 09:11:27
    • 수정2012-09-11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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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70년대 가요계에서 많은 활동을 펼쳤던 가수 조미미 씨와 최헌 씨의 별세소식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한국 가요계의 큰 별이 졌는데요.

그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녹취> 최 헌(가수) : “너에 마음”

지난해 식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한국 가요계의 큰 별. 최 헌 씨가 10일 새벽, 향년 64세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녹취> 최 헌(가수) : “오동잎 한 잎 두 잎”

1970년대 그룹사운드 ‘히식스’, ‘최헌과 검은 나비’등에서 보컬,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오동잎, 가을비 우산 속, 구름 나그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고 최헌 씨.

빈소에는 연예계 후배들의 조문행렬이 잇따랐는데요.

<녹취> 박완규(가수) : “돌아가시기 전까지 병상에 누우시기 전까지 대한민국 가요를 사랑하셨던 분. 음악을 사랑하셨던 분이 최헌 선생님이셨어요. 큰 별이 졌습니다. 그것만 알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고 최헌 씨는 매력적인 허스키 음성과 출중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식도암이 발견되기 2년 전인 2009년에도 ‘울다 웃는 인생’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녹취> 조미미(가수) : “길을 막아”

1965년 데뷔하여 바다가 육지라면, 먼 데서 오신 손님, 선생님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가수 조미미 씨도 지난 9일. 향년 65세 나이로 간암 투병 도중 세상을 떠났습니다.

<녹취> 조미미(가수) : “아~ 바다가 육지라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배 가수들의 잇따른 비보에 가요계도 큰 슬픔에 빠졌는데요.

<녹취> 태진아(가수) : “정말 가요계의 큰 별 두 분이 정말 아깝게 가셨습니다. 한창 노래하실 수 있는 연세이신데도 돌아가셔서 정말 너무나 안타까워요. 다시 한 번 두 분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6~7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계의 큰 별 고 조미미 씨와 고 최 헌 씨.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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