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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이해찬 “대선 후보 중심 ‘탕평 선대위’ 구성해야”
입력 2012.09.11 (10:05) 정치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대선 후보가 선출되면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잘 구성하고 신속하게 당 체제를 정비해 본선에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의원총회에서 누가 후보로 선출되든 경선 과정의 여러 갈등이나 이견을 다 해소할 수 있는 '탕평 선대위'를 구성하리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구도상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구도이며, 또 이겨야 하는 구도라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후보 쪽으로 결집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지역 순회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폭력 사태에 대해선 당 대표로서 곤혹스럽다며 이런 식으로는 국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겨냥해 개인이 당 없이 집권하면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안정된 사회 계약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이해찬 “대선 후보 중심 ‘탕평 선대위’ 구성해야”
    • 입력 2012-09-11 10:05:28
    정치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대선 후보가 선출되면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잘 구성하고 신속하게 당 체제를 정비해 본선에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오늘 당 의원총회에서 누가 후보로 선출되든 경선 과정의 여러 갈등이나 이견을 다 해소할 수 있는 '탕평 선대위'를 구성하리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구도상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구도이며, 또 이겨야 하는 구도라며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후보 쪽으로 결집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지역 순회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폭력 사태에 대해선 당 대표로서 곤혹스럽다며 이런 식으로는 국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겨냥해 개인이 당 없이 집권하면 언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안정된 사회 계약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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