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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열흘째 두문불출…건강 이상설 확산
입력 2012.09.11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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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중국 국가 주석직 승계가 확실시 되던 시진핑 부주석이 열흘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자 건강 이상설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31일 열린 한중수교 20주년 행사.

그 다음날 열린 공산당 중앙당교 개교식.

시진핑 부주석의 최근 마지막 일정입니다.

뒤이어 예정됐던 힐러리 미국무장관 면담과 싱가포르와 덴마크 총리회담 약속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벌써 열흘째.

중국 정부는 왜 그런지 묵묵부답입니다.

<녹취> 훙레이(중국 외교부 대변인) : "시진핑 부주석의 외부 활동 계획이 있으면 그때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수영하다 등을 다쳤다, 심지어 암살설까지...

확인이 안 되다보니 온갖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녹취> CNN보도

심지어 오늘은 홍콩 언론에서 시진핑 부주석의 실각과 리커창 부총리의 차기 국가주석설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부주석이 베이징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구체적인 소문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 부주석은 다음달 제18차 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국가주석직 승계가 확실시 됐던 만큼 건강 이상설이 사실일 경우 중국 정가는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中 시진핑 열흘째 두문불출…건강 이상설 확산
    • 입력 2012-09-11 21:57:27
    뉴스 9
<앵커 멘트>

다음달 중국 국가 주석직 승계가 확실시 되던 시진핑 부주석이 열흘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자 건강 이상설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31일 열린 한중수교 20주년 행사.

그 다음날 열린 공산당 중앙당교 개교식.

시진핑 부주석의 최근 마지막 일정입니다.

뒤이어 예정됐던 힐러리 미국무장관 면담과 싱가포르와 덴마크 총리회담 약속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벌써 열흘째.

중국 정부는 왜 그런지 묵묵부답입니다.

<녹취> 훙레이(중국 외교부 대변인) : "시진핑 부주석의 외부 활동 계획이 있으면 그때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수영하다 등을 다쳤다, 심지어 암살설까지...

확인이 안 되다보니 온갖 추측성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녹취> CNN보도

심지어 오늘은 홍콩 언론에서 시진핑 부주석의 실각과 리커창 부총리의 차기 국가주석설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진핑 부주석이 베이징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구체적인 소문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 부주석은 다음달 제18차 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국가주석직 승계가 확실시 됐던 만큼 건강 이상설이 사실일 경우 중국 정가는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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