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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가 말한다 “내 최고의 친구는…”
입력 2012.09.18 (09:00) 수정 2012.09.18 (09:4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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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친구라고 하는데요.

스타들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친구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타가 말하는 내 최고의 친구! 지금 시작합니다.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오늘 특집 무슨 특집인지 모르시겠죠? 바로 G4의 절친 특집입니다.”

해피투게더 G4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의외에 인물이 있었으니! 배우 김민준 씨입니다.

<녹취> 유재석 (개그맨) : “민준 씨가 허경환 씨 절친!”

<녹취> 신봉선 (개그우먼) : “의외다. 왜요? 왜요? 왜?”

<녹취> 최효종 (개그맨) : “의외 인맥이네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절친이 됐어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민준이 형하고 저하고는 3년 정도 아는 사이에요. 제가 강남 일대 많이 다니잖아요.”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요.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일이 없어도 일단 강남을 나간 데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형님이 먼저 경환 씨, 다음에 술 한잔해요. 배우가 먼저 개그맨한테 술 한잔해요. 해서 형하고 나하고 친해질 수밖에 없다.”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된 두 사람! 의리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하네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사실 이번 섭외 같은 경우도 전화하자마자 바로 그냥. 섭외하는 재미는 없었어요.”

<녹취> 김민준 (연기자) : “제가 그 얘기 했거든요. 내가 웃기지도 못하고 5월에 나가서 집에서 보니 재미가 없더라고. 다들 동기고 친하고 저는 동기 부여가 없잖아요. 동기 부여가 없잖아요.”

김민준 씨의 당황스러운 개그를 보니, 허경환 씨! 섭외한 것 조금 후회되시겠어요.

<녹취> 유재석 (개그맨) : “김민준 씨는 정말 한 번에 대단한 겁니다. 의리가 어느 정도 있지 않고서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제가 듣기로는 김민준 씨가 한다고 해서 나머지 세 명도 가능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질 뻔했어요.”

의외에 인맥이지만 허경환 씨와 김민준 씨,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두 번째 스타는 장미란 씨인데요.

장미란 씨의 친한 친구는 국민 오누이라 불리는 박태환 씨입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국민 오누이라 불렸죠?”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네. 지금도 그렇게 얘기해주시니 저는 좋은데 태환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같은 국가대표이지만 종목이 다른 두 선수! 어떻게 친해진 걸까요?

<녹취> 박태환 (수영선수) : “체육 대상이라고 한 시상식에 갔는데 누나가 있었던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누나가 인지도도 많고 그래서 누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연락처를 먼저 물어봤다는 박태환 씨.

이때 장미란 씨의 마음은?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동생이 됐든, 친구가 됐든 저한테 남성이 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게 저는 익숙지 않았는데”

<녹취> 탁재훈 (가수) : “보통 뭘 물어보세요?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하루에 몇 kg 드세요? 연금 얼마나 받으세요?”

그렇다면 장미란 씨와 친한 운동선수가 또 있죠? 바로 이용대 선수인데요.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장미란 선수는 개인적으로 남자도 스타일이 있을 거 아니에요? 박태환 선수와 이용대 선수 중에 어떤 스타일이 가장 그래도 본인 스타일이라고”

<녹취> 탁재훈 (가수) : “잘생겼다고 생각하세요?”

두 선수 중 장미란 씨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그냥 저보다 체구만 좀 컸으면 좋겠고 그거 외에는 착한 거 외에는 없어요.”

<녹취> 박태환 (수영선수) : “그러니까 얘기하라고! 얘기하라고 둘 중에 누군지”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자, 박태환 씨 초조해합니다.

<녹취> 탁재훈 (가수) : “얘기를 안 하시는 걸 보니 이용대 선수?”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아니 정말 둘 다 매우 잘생기고 멋있죠.”

<녹취> 김승우 (연기자) : “둘이 똑같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아니에요. 똑같아요. 똑같이 예쁘고”

<녹취> 박태환 (수영선수) : “제가 오늘 잘못 나왔나 봐요.”

짓궂은 박태완 씨! 앞으로도 국민 오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녹취> 싸이 : “오빤 강남스타일”

아무것도 모른 체 자는 1박 2일 멤버들! 그들을 기다리는 엄청난 미션!

<녹취> 제작진 : “기상미션은 여러분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미션입니다. 지금부터 가까운 친구나 아니면 가족 그 누구에게라도 전화해서 가장 먼저 데리러 오시는 분이 퇴근하시면 돼요.”

<녹취> 이수근 (개그맨) : “데리러 오는 사람이 중요한 게 데리러 올 사람은 많은데”

<녹취> 엄태웅 (연기자) : “저승사자! 저승사자!”

어이없는 미션에 당황한 멤버들. 곧 친구들을 부르기 시작하는데요.

철원까지 와줄 친구들이 있을까요?

<녹취> 차태현 (연기자) : “나 좀 데리러 와 주면 안 돼? 1박 2일 녹화하고 있는데 네가 데리러 와야 내가 집에 갈 수 있대.”

멤버들의 관심이 쏠린 곳은 차태현 씨의 친구!

<녹취> 성시경 (가수) : “진짜 장혁?”

모두의 기대 속에서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는데요.

<녹취> 차태현 (연기자) : “와서 데리고 가면 된대! 이게 퇴근미션 이래.”

<녹취> 이수근 (개그맨) : “그 정도면 안 오는 거야. 태현아 지금 10분 통화했어. 친구한테”

잠시 후, 친구들이 하나 둘 찾아오는데!

이때 모두가 기대하던 차태현 씨 친구가 등장합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저분이 누군가요?”

<녹취> 김종민 (가수) : “연예인은 아닌 거 같은데요.”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저분 누군가요?”

<녹취> 김종민 (가수) : “연예인은 아닌 거 같은데요.”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시청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연예인의 이미지를 한 번에 깨주신 분입니다. 환영합니다.”

새벽에 갑자기 전화를 받고 찾아온 바람에 제대로 신경 쓰지 못한 홍경민 씨.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녹취> 이수근 (개그맨) : “경민 씨, 어디서 싸우다 왔어요? 야 진짜 친구네. 이거 지금 방송인 건 아시죠? 1박 2일”

<녹취> 홍경민 (가수) : “나도 방송하는 사람이에요. 카메라 보면”

<녹취> 이수근 (개그맨) : “방송준비 전혀 안 하고 오신 것 같아서”

<녹취> 차태현 (연기자) : “전 그냥 퇴근하겠습니다. 도저히 내가 생각했던 모습 이상으로 보여줘서 말도 안 되는 모습으로 와서”

자신을 위해 달려와 준 홍경민 씨를 지키기 위해 급하게 퇴근하는 차태현 씨였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있는 스타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가 말한다 “내 최고의 친구는…”
    • 입력 2012-09-18 09:00:42
    • 수정2012-09-18 09:42:13
    아침뉴스타임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친구라고 하는데요.

스타들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친구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타가 말하는 내 최고의 친구! 지금 시작합니다.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오늘 특집 무슨 특집인지 모르시겠죠? 바로 G4의 절친 특집입니다.”

해피투게더 G4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의외에 인물이 있었으니! 배우 김민준 씨입니다.

<녹취> 유재석 (개그맨) : “민준 씨가 허경환 씨 절친!”

<녹취> 신봉선 (개그우먼) : “의외다. 왜요? 왜요? 왜?”

<녹취> 최효종 (개그맨) : “의외 인맥이네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절친이 됐어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민준이 형하고 저하고는 3년 정도 아는 사이에요. 제가 강남 일대 많이 다니잖아요.”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요.

<녹취> 유재석 (개그맨) : “일이 없어도 일단 강남을 나간 데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형님이 먼저 경환 씨, 다음에 술 한잔해요. 배우가 먼저 개그맨한테 술 한잔해요. 해서 형하고 나하고 친해질 수밖에 없다.”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된 두 사람! 의리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하네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사실 이번 섭외 같은 경우도 전화하자마자 바로 그냥. 섭외하는 재미는 없었어요.”

<녹취> 김민준 (연기자) : “제가 그 얘기 했거든요. 내가 웃기지도 못하고 5월에 나가서 집에서 보니 재미가 없더라고. 다들 동기고 친하고 저는 동기 부여가 없잖아요. 동기 부여가 없잖아요.”

김민준 씨의 당황스러운 개그를 보니, 허경환 씨! 섭외한 것 조금 후회되시겠어요.

<녹취> 유재석 (개그맨) : “김민준 씨는 정말 한 번에 대단한 겁니다. 의리가 어느 정도 있지 않고서는”

<녹취> 박미선 (개그우먼) : “제가 듣기로는 김민준 씨가 한다고 해서 나머지 세 명도 가능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질 뻔했어요.”

의외에 인맥이지만 허경환 씨와 김민준 씨,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두 번째 스타는 장미란 씨인데요.

장미란 씨의 친한 친구는 국민 오누이라 불리는 박태환 씨입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국민 오누이라 불렸죠?”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네. 지금도 그렇게 얘기해주시니 저는 좋은데 태환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같은 국가대표이지만 종목이 다른 두 선수! 어떻게 친해진 걸까요?

<녹취> 박태환 (수영선수) : “체육 대상이라고 한 시상식에 갔는데 누나가 있었던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누나가 인지도도 많고 그래서 누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연락처를 먼저 물어봤다는 박태환 씨.

이때 장미란 씨의 마음은?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동생이 됐든, 친구가 됐든 저한테 남성이 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게 저는 익숙지 않았는데”

<녹취> 탁재훈 (가수) : “보통 뭘 물어보세요?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하루에 몇 kg 드세요? 연금 얼마나 받으세요?”

그렇다면 장미란 씨와 친한 운동선수가 또 있죠? 바로 이용대 선수인데요.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장미란 선수는 개인적으로 남자도 스타일이 있을 거 아니에요? 박태환 선수와 이용대 선수 중에 어떤 스타일이 가장 그래도 본인 스타일이라고”

<녹취> 탁재훈 (가수) : “잘생겼다고 생각하세요?”

두 선수 중 장미란 씨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그냥 저보다 체구만 좀 컸으면 좋겠고 그거 외에는 착한 거 외에는 없어요.”

<녹취> 박태환 (수영선수) : “그러니까 얘기하라고! 얘기하라고 둘 중에 누군지”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자, 박태환 씨 초조해합니다.

<녹취> 탁재훈 (가수) : “얘기를 안 하시는 걸 보니 이용대 선수?”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아니 정말 둘 다 매우 잘생기고 멋있죠.”

<녹취> 김승우 (연기자) : “둘이 똑같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녹취> 장미란 (역도선수) : “아니에요. 똑같아요. 똑같이 예쁘고”

<녹취> 박태환 (수영선수) : “제가 오늘 잘못 나왔나 봐요.”

짓궂은 박태완 씨! 앞으로도 국민 오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녹취> 싸이 : “오빤 강남스타일”

아무것도 모른 체 자는 1박 2일 멤버들! 그들을 기다리는 엄청난 미션!

<녹취> 제작진 : “기상미션은 여러분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미션입니다. 지금부터 가까운 친구나 아니면 가족 그 누구에게라도 전화해서 가장 먼저 데리러 오시는 분이 퇴근하시면 돼요.”

<녹취> 이수근 (개그맨) : “데리러 오는 사람이 중요한 게 데리러 올 사람은 많은데”

<녹취> 엄태웅 (연기자) : “저승사자! 저승사자!”

어이없는 미션에 당황한 멤버들. 곧 친구들을 부르기 시작하는데요.

철원까지 와줄 친구들이 있을까요?

<녹취> 차태현 (연기자) : “나 좀 데리러 와 주면 안 돼? 1박 2일 녹화하고 있는데 네가 데리러 와야 내가 집에 갈 수 있대.”

멤버들의 관심이 쏠린 곳은 차태현 씨의 친구!

<녹취> 성시경 (가수) : “진짜 장혁?”

모두의 기대 속에서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는데요.

<녹취> 차태현 (연기자) : “와서 데리고 가면 된대! 이게 퇴근미션 이래.”

<녹취> 이수근 (개그맨) : “그 정도면 안 오는 거야. 태현아 지금 10분 통화했어. 친구한테”

잠시 후, 친구들이 하나 둘 찾아오는데!

이때 모두가 기대하던 차태현 씨 친구가 등장합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저분이 누군가요?”

<녹취> 김종민 (가수) : “연예인은 아닌 거 같은데요.”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저분 누군가요?”

<녹취> 김종민 (가수) : “연예인은 아닌 거 같은데요.”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시청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연예인의 이미지를 한 번에 깨주신 분입니다. 환영합니다.”

새벽에 갑자기 전화를 받고 찾아온 바람에 제대로 신경 쓰지 못한 홍경민 씨.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녹취> 이수근 (개그맨) : “경민 씨, 어디서 싸우다 왔어요? 야 진짜 친구네. 이거 지금 방송인 건 아시죠? 1박 2일”

<녹취> 홍경민 (가수) : “나도 방송하는 사람이에요. 카메라 보면”

<녹취> 이수근 (개그맨) : “방송준비 전혀 안 하고 오신 것 같아서”

<녹취> 차태현 (연기자) : “전 그냥 퇴근하겠습니다. 도저히 내가 생각했던 모습 이상으로 보여줘서 말도 안 되는 모습으로 와서”

자신을 위해 달려와 준 홍경민 씨를 지키기 위해 급하게 퇴근하는 차태현 씨였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있는 스타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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