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산바'로 경기도 일부지역에서 간판과 유리창이 부서졌지만,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수원과 안양 등에서 상점 간판 21개가 떨어졌고, 가로수 17그루가 쓰러지거나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 9곳의 유리창이 깨지거나 지붕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수원과 안양 등에서 상점 간판 21개가 떨어졌고, 가로수 17그루가 쓰러지거나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 9곳의 유리창이 깨지거나 지붕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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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태풍 ‘산바’로 주택 9채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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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8 10:55:13
어제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산바'로 경기도 일부지역에서 간판과 유리창이 부서졌지만,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수원과 안양 등에서 상점 간판 21개가 떨어졌고, 가로수 17그루가 쓰러지거나 부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 9곳의 유리창이 깨지거나 지붕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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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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