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수용 가능한 경선 방식 있을것”
입력 2012.09.18 (13:39)
수정 2012.09.18 (16: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간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해 양쪽이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경선방식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 경선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목희 의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우호적 협상을 통해 단일화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경선방식에 대해선 여론조사와 모바일투표방식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것은 나중에 말하겠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문 후보 경선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목희 의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우호적 협상을 통해 단일화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경선방식에 대해선 여론조사와 모바일투표방식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것은 나중에 말하겠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재인-안철수 수용 가능한 경선 방식 있을것”
-
- 입력 2012-09-18 13:39:12
- 수정2012-09-18 16:02:56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간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해 양쪽이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경선방식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 경선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목희 의원은 오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우호적 협상을 통해 단일화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전제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경선방식에 대해선 여론조사와 모바일투표방식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것은 나중에 말하겠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
-
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최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