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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합동 근무 우주 정거장
입력 2012.09.18 (14: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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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물던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어제 카자흐스탄의 초원지대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모스크바 연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무사히 내렸습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분리돼, 지구로의 비행을 시작한 지 4시간 만에 지상에 안착한 것입니다.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2명과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인 1명 등 모두 3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3명의 우주인은 그동안 우주 정거장에 4개월 정도 체류하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 화물선 도킹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인터뷰> 제나디 파달카(러시아 우주인) : “이제 지구로 귀환합니다. 작전권을 새로운 지휘관에게 넘겨줍니다.”

귀환한 우주인들을 대신할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인 3명은 다음 달 말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향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주 정거장 지휘는 여성인 미국의 수니타 윌리엄스가 맡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지난 15일 러시아 우주인으로부터 지휘권을 넘겨받았습니다.

<인터뷰> 수니타 윌리엄스(신임 우주 정거장 지휘관) : “작전권을 넘겨받게 됐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지휘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지난 98년부터 운용에 들어간 국제 우주 정거장, ISS는 지상에서 380km 지점 우주에 떠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연규선입니다.
  • 미·러 합동 근무 우주 정거장
    • 입력 2012-09-18 14:05:1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물던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어제 카자흐스탄의 초원지대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모스크바 연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초원지대에 무사히 내렸습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분리돼, 지구로의 비행을 시작한 지 4시간 만에 지상에 안착한 것입니다.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2명과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인 1명 등 모두 3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3명의 우주인은 그동안 우주 정거장에 4개월 정도 체류하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 화물선 도킹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인터뷰> 제나디 파달카(러시아 우주인) : “이제 지구로 귀환합니다. 작전권을 새로운 지휘관에게 넘겨줍니다.”

귀환한 우주인들을 대신할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인 3명은 다음 달 말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향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주 정거장 지휘는 여성인 미국의 수니타 윌리엄스가 맡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지난 15일 러시아 우주인으로부터 지휘권을 넘겨받았습니다.

<인터뷰> 수니타 윌리엄스(신임 우주 정거장 지휘관) : “작전권을 넘겨받게 됐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지휘관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지난 98년부터 운용에 들어간 국제 우주 정거장, ISS는 지상에서 380km 지점 우주에 떠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연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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