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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상ㆍ재해
태풍 소멸…당분간 초가을 날씨 계속
입력 2012.09.18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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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 산바가 지나간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당분간은 이런 날씨가 계속돼 피해 복구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한 태풍 중 중심기압 기준으로 역대 5위.

태풍 '산바'는 오늘 태풍으로서의 일생을 마쳤습니다.

한반도를 관통한 뒤 어제 저녁부터 동해 북부해상으로 올라가 오늘 오전 9시 저기압으로 변했습니다.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휘몰아쳤던 (이분할) 어제와 달리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 쪽빛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태풍 '산바'가 물러난 뒤 한반도 상공으로 다시 선선한 고기압이 뒤덮으면서 예년의 9월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한층 가을 색이 깊어진 하늘 아래로 도심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깨끗이 씻겨나가, 평소의 두 배인 20km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기원(서울 신월동) : "어제 태풍이 왔는지도 모르게, 너무 맑고 구름도 예쁘고 높은 하늘이에요."

내일 낮에 중부지방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우량은 매우 적겠고,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불편이 없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부터는 기온의 일교차는 점차 커져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태풍 소멸…당분간 초가을 날씨 계속
    • 입력 2012-09-18 22:02:44
    뉴스 9
<앵커 멘트>

태풍 산바가 지나간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당분간은 이런 날씨가 계속돼 피해 복구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한 태풍 중 중심기압 기준으로 역대 5위.

태풍 '산바'는 오늘 태풍으로서의 일생을 마쳤습니다.

한반도를 관통한 뒤 어제 저녁부터 동해 북부해상으로 올라가 오늘 오전 9시 저기압으로 변했습니다.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휘몰아쳤던 (이분할) 어제와 달리 오늘은 대부분 지방에 쪽빛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태풍 '산바'가 물러난 뒤 한반도 상공으로 다시 선선한 고기압이 뒤덮으면서 예년의 9월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한층 가을 색이 깊어진 하늘 아래로 도심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깨끗이 씻겨나가, 평소의 두 배인 20km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기원(서울 신월동) : "어제 태풍이 왔는지도 모르게, 너무 맑고 구름도 예쁘고 높은 하늘이에요."

내일 낮에 중부지방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강우량은 매우 적겠고,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불편이 없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부터는 기온의 일교차는 점차 커져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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