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캐스팅 0순위! 믿고 보는 배우 BEST5

입력 2012.09.20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이 스타만 떴다 하면 흥행이 보장된다는데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흥행보증수표 배우들!

캐스팅 0순위의 믿고 보는 배우 BEST 5! 지금 시작합니다.

<리포트>

5위는요.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마들렌, 잠복근무 등 단역으로 출연했던, 그!

<녹취> 김윤석 (연기자) : “야! 4885 너지?”

살인마 하나로 500만 관객을 홀린 배우, 하정우 씨!

2008년 영화 <추격자>로 본격적인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합니다.

이어 2009년 영화 <국가대표>로 국가대표급 흥행배우가 됐는데요.

<녹취> 하정우 (연기자) : “지금 현재로서는 저의 젊음을 온전히 영화 찍는 데 집중하고 싶어요.”

젊음을 영화 찍는 데 집중해서일까요? 올해 <범죄와의 전쟁>이 18세 등급에도 400만을 넘겼습니다.

<녹취> 하정우 (연기자) : “안 되겠다. 너 좀 맞자”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하정우 씨는 여자배우보다 남자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때가 많았는데요.

이 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녹취> 하정우 (연기자) : “그냥 흥미롭고 신기하고 어려웠고”

에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녹취> 하정우 (연기자) : “심심했죠. 많이 심심했습니다.”

네. 하정우 씨 너무 아쉬워 마세요. 믿고 보는 배우 5위 하정우 씨였습니다.

4위는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이 분입니다!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저는 비타민 같은 여자 하지원입니다.”

어떤 배역도 소화해 내는 여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하지원 씨.

강도 높은 액션은 물론이요. 애절한 멜로, 거기에 보기만 해도 즐거운 코믹까지!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제가 하는 작품은 다 잘 될 거로 생각하고 시작하고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파이팅하고”

흥행보증수표 하지원 씨! 그렇다 보니 많은 배우들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는데요.

<녹취> 차태현 (연기자) : “하지원 씨 일면식도 없는데 그 역할을 해달라고 전화했거든요.”

<녹취> 송승헌 (연기자) : “저는 어떤 인터뷰에서든 꼭 해보고 싶은 배우는 하지원이라고”

하지만! 정작 하지원 씨 마음에 있는 사람은?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예전부터 하정우 씨! 한 번 같이 해보고 싶긴 해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믿고 보는 배우 두 분이 만나면, 볼 것도 없이 성공이네요!

스크린까지 장악한 하지원 씨.

영화 <해운대>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올해 개봉한 <코리아>까지 흥행을 이어갔는데요.

미국 CNN에서는 하지원 씨를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라고 표현했습니다.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사람들이 저하고 자주 비교? 비교하시더라고요.”

이런 하지원 씨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으니!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오빠랑 같이 영화를 찍었었어요.”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잘 안 됐죠?”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제가 한 영화들 중에서 제일! 유독! 굳이! 얘기하자면”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역전에 산다는 영화가 있어요.”

하지원 씨 영화 중 유독 안 됐던 이 영화. 이유는 김승우 씨 때문인 걸로~

<녹취> 하지원 (연기자) : “나 더 이상 당신 미워하기 싫어.”

천만 관객 흥행 신화의 주인공 하지원 씨!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녹취> 하지원 (연기자) : “파이팅”

믿고 보는 배우 3위는 바로, 한류스타죠. 배용준 씨입니다.

<녹취> 배용준 (연기자) :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안 순간 내 사랑이 변하더이다.”

출연하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까지 승승장구!

한국을 넘어 국외에서도 사랑받는 배우인데요.

특히 그가 출연한 KBS 드라마 첫사랑은 65%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욘사마로 만들어준 최고의 명장면이 있었으니!

<녹취> 최지우(연기자) : "뽀뽀하네."

<녹취> 배용준(연기자) : "넌 좋겠다."

<녹취> 최지우(연기자) : "이젠 안 부럽지?"

<녹취> 배용준(연기자) : "유진아~"

<녹취> 최지우(연기자) : "응?"

대한민국 여성, 아니 전 세계의 여심을 흔들었던 이 장면! 아직도 생생합니다.

<녹취> 김현중 (가수) : “이사장님”

이제는 배우를 넘어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는 배용준 씨!

<녹취> 배용준 (연기자) : “이 학교는 삼류는 받지 않습니다.”

시청률의 보증수표! 배용준 씨. 캐스팅 0순위지만 쉽게 만나볼 수 없는데요.

하루빨리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아쉽게 2위를 한 스타는 바로 김남주 씨입니다.

<녹취> 김남주 (연기자) : “난 못할 짓이 없어!”

완벽한 패션에, 훌륭한 내조! 거기에 빠져드는 연기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김남주 씨.

그녀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데요.

김남주 씨가 제일 자신 있는 배역이 있었으니!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이제는 굳이 아줌마 아닌 역할을 할 때 오히려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아줌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내조의 여왕부터 넝쿨째 굴러 온 당신까지 3연속 홈런을 친 김남주 씨.

그 인기는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제가 내조의 여왕 드라마로 중국 CETV에서 아시아 배우 중 최초로 대상을 받았어요.”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 온 당신 또한 시청률 45%를 넘어섰는데요.

올해 연말에도 기대해볼 만하죠?

<녹취> 김남주 (연기자) : “멋진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 많이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캐스팅 0순위 1위는요.

<녹취> 최수종 (연기자) : “해피투게더! 앞으로 50년은 더 할 것이다.”

<녹취> 박명수 (개그맨) : “50년이나 살았으면 좋겠다.”

바로 사극드라마의 왕 중 왕이죠. 최수종 씨입니다.

1위에 뽑히신 소감 말씀해주세요.

<녹취> 최수종 (연기자) : “대왕 스타일 말 춤 한 번 보여 드려야 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날은 덥지만 1위 기쁨을 춤으로 표현해주신 최수종 씨.

<녹취> 정범균 (개그맨) : “최수종 씨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서울 뚝배기, 바람은 불어도, 야망의 전설, 첫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멋있는 역할을 하셨잖아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하지만 왕건의 최수종, 대조영의 최수종, 해신의 최수종. 죄다 왕 역할만 있다는 점.”

그래서인가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최수종 씨를 이렇게 기억한다는데요.

<녹취> 김상호(배우) : “왕건은?”

<녹취> 곽동연(배우) : “최수종.”

<녹취> 김상호(배우) : “대조영은?”

<녹취> 곽동연(배우) : “그것도 최수...”

하지만 그의 진가는 따로 있었습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특히 최수종 씨는 시청률 제조기 뭐 이런 별명이 있었잖아요.”

<녹취> 김성수 (연기자) : “질투 56.1%로 시작해서요. 아들과 땅!”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아들과 땅이요? 아들이 땅 사는 얘기죠?”

<녹취> 김성수 (연기자) : “61.1% 나왔어요. 첫 사랑이란 드라마는 무려 65.8% 나왔습니다. 이런 시청률 들어본 적 있으세요?”

시청률 제조기! 최수종 씨. 역시 캐스팅 0순위답네요.

언젠가는 이 자리도 후배 연기자에게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요?

<녹취> 최수종 (연기자) : “아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캐스팅 0순위! 믿고 보는 배우 best 5를 알아봤는데요. 재미있으셨나요?

다음 랭킹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캐스팅 0순위! 믿고 보는 배우 BEST5
    • 입력 2012-09-20 09:05:46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최동석입니다. 이 스타만 떴다 하면 흥행이 보장된다는데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흥행보증수표 배우들! 캐스팅 0순위의 믿고 보는 배우 BEST 5! 지금 시작합니다. <리포트> 5위는요.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마들렌, 잠복근무 등 단역으로 출연했던, 그! <녹취> 김윤석 (연기자) : “야! 4885 너지?” 살인마 하나로 500만 관객을 홀린 배우, 하정우 씨! 2008년 영화 <추격자>로 본격적인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합니다. 이어 2009년 영화 <국가대표>로 국가대표급 흥행배우가 됐는데요. <녹취> 하정우 (연기자) : “지금 현재로서는 저의 젊음을 온전히 영화 찍는 데 집중하고 싶어요.” 젊음을 영화 찍는 데 집중해서일까요? 올해 <범죄와의 전쟁>이 18세 등급에도 400만을 넘겼습니다. <녹취> 하정우 (연기자) : “안 되겠다. 너 좀 맞자”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하정우 씨는 여자배우보다 남자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때가 많았는데요. 이 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녹취> 하정우 (연기자) : “그냥 흥미롭고 신기하고 어려웠고” 에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녹취> 하정우 (연기자) : “심심했죠. 많이 심심했습니다.” 네. 하정우 씨 너무 아쉬워 마세요. 믿고 보는 배우 5위 하정우 씨였습니다. 4위는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이 분입니다!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저는 비타민 같은 여자 하지원입니다.” 어떤 배역도 소화해 내는 여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하지원 씨. 강도 높은 액션은 물론이요. 애절한 멜로, 거기에 보기만 해도 즐거운 코믹까지!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제가 하는 작품은 다 잘 될 거로 생각하고 시작하고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파이팅하고” 흥행보증수표 하지원 씨! 그렇다 보니 많은 배우들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는데요. <녹취> 차태현 (연기자) : “하지원 씨 일면식도 없는데 그 역할을 해달라고 전화했거든요.” <녹취> 송승헌 (연기자) : “저는 어떤 인터뷰에서든 꼭 해보고 싶은 배우는 하지원이라고” 하지만! 정작 하지원 씨 마음에 있는 사람은?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예전부터 하정우 씨! 한 번 같이 해보고 싶긴 해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믿고 보는 배우 두 분이 만나면, 볼 것도 없이 성공이네요! 스크린까지 장악한 하지원 씨. 영화 <해운대>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올해 개봉한 <코리아>까지 흥행을 이어갔는데요. 미국 CNN에서는 하지원 씨를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라고 표현했습니다.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사람들이 저하고 자주 비교? 비교하시더라고요.” 이런 하지원 씨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으니!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오빠랑 같이 영화를 찍었었어요.” <녹취> 이수근 (개그맨) : “잘 안 됐죠?” <녹취> 하지원 (연기자) : “제가 한 영화들 중에서 제일! 유독! 굳이! 얘기하자면”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역전에 산다는 영화가 있어요.” 하지원 씨 영화 중 유독 안 됐던 이 영화. 이유는 김승우 씨 때문인 걸로~ <녹취> 하지원 (연기자) : “나 더 이상 당신 미워하기 싫어.” 천만 관객 흥행 신화의 주인공 하지원 씨!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녹취> 하지원 (연기자) : “파이팅” 믿고 보는 배우 3위는 바로, 한류스타죠. 배용준 씨입니다. <녹취> 배용준 (연기자) :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걸 안 순간 내 사랑이 변하더이다.” 출연하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까지 승승장구! 한국을 넘어 국외에서도 사랑받는 배우인데요. 특히 그가 출연한 KBS 드라마 첫사랑은 65%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욘사마로 만들어준 최고의 명장면이 있었으니! <녹취> 최지우(연기자) : "뽀뽀하네." <녹취> 배용준(연기자) : "넌 좋겠다." <녹취> 최지우(연기자) : "이젠 안 부럽지?" <녹취> 배용준(연기자) : "유진아~" <녹취> 최지우(연기자) : "응?" 대한민국 여성, 아니 전 세계의 여심을 흔들었던 이 장면! 아직도 생생합니다. <녹취> 김현중 (가수) : “이사장님” 이제는 배우를 넘어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는 배용준 씨! <녹취> 배용준 (연기자) : “이 학교는 삼류는 받지 않습니다.” 시청률의 보증수표! 배용준 씨. 캐스팅 0순위지만 쉽게 만나볼 수 없는데요. 하루빨리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아쉽게 2위를 한 스타는 바로 김남주 씨입니다. <녹취> 김남주 (연기자) : “난 못할 짓이 없어!” 완벽한 패션에, 훌륭한 내조! 거기에 빠져드는 연기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김남주 씨. 그녀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데요. 김남주 씨가 제일 자신 있는 배역이 있었으니!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이제는 굳이 아줌마 아닌 역할을 할 때 오히려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아줌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내조의 여왕부터 넝쿨째 굴러 온 당신까지 3연속 홈런을 친 김남주 씨. 그 인기는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녹취> 김남주 (연기자) : “제가 내조의 여왕 드라마로 중국 CETV에서 아시아 배우 중 최초로 대상을 받았어요.”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 온 당신 또한 시청률 45%를 넘어섰는데요. 올해 연말에도 기대해볼 만하죠? <녹취> 김남주 (연기자) : “멋진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 많이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캐스팅 0순위 1위는요. <녹취> 최수종 (연기자) : “해피투게더! 앞으로 50년은 더 할 것이다.” <녹취> 박명수 (개그맨) : “50년이나 살았으면 좋겠다.” 바로 사극드라마의 왕 중 왕이죠. 최수종 씨입니다. 1위에 뽑히신 소감 말씀해주세요. <녹취> 최수종 (연기자) : “대왕 스타일 말 춤 한 번 보여 드려야 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날은 덥지만 1위 기쁨을 춤으로 표현해주신 최수종 씨. <녹취> 정범균 (개그맨) : “최수종 씨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 서울 뚝배기, 바람은 불어도, 야망의 전설, 첫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멋있는 역할을 하셨잖아요.” <녹취> 허경환 (개그맨) : “하지만 왕건의 최수종, 대조영의 최수종, 해신의 최수종. 죄다 왕 역할만 있다는 점.” 그래서인가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최수종 씨를 이렇게 기억한다는데요. <녹취> 김상호(배우) : “왕건은?” <녹취> 곽동연(배우) : “최수종.” <녹취> 김상호(배우) : “대조영은?” <녹취> 곽동연(배우) : “그것도 최수...” 하지만 그의 진가는 따로 있었습니다. <녹취> 김승우 (연기자) : “특히 최수종 씨는 시청률 제조기 뭐 이런 별명이 있었잖아요.” <녹취> 김성수 (연기자) : “질투 56.1%로 시작해서요. 아들과 땅!” <녹취> 김승우 (연기자) : “아들과 땅이요? 아들이 땅 사는 얘기죠?” <녹취> 김성수 (연기자) : “61.1% 나왔어요. 첫 사랑이란 드라마는 무려 65.8% 나왔습니다. 이런 시청률 들어본 적 있으세요?” 시청률 제조기! 최수종 씨. 역시 캐스팅 0순위답네요. 언젠가는 이 자리도 후배 연기자에게 넘겨줘야 하지 않을까요? <녹취> 최수종 (연기자) : “아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 캐스팅 0순위! 믿고 보는 배우 best 5를 알아봤는데요. 재미있으셨나요? 다음 랭킹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