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올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 선두인 김자영이 일일 골프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김봉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이른바 삼촌팬을 몰고 다니는 미녀 골퍼 김자영.
필드가 아닌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골프 꿈나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김자영을 직접 보자 큰 박수로 맞이합니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자영은 아이언 샷 시범을 선보인데 이어, 꼼꼼히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 잡으며 친절하게 지도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웅(심석초 6년) : "김자영프로가 알려준 스윙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권나영(심석초 4년) : "이런 프로그램이 골프 선수가 되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칩 샷 시범을 보일때는 환호성이 터질 정도로 수업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김자영은 학생들과 일문 일답을 나누며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 "처음 골프 배웠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학생들이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요."
골프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김자영이 이번엔 그 재능을 꿈나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올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 선두인 김자영이 일일 골프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김봉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이른바 삼촌팬을 몰고 다니는 미녀 골퍼 김자영.
필드가 아닌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골프 꿈나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김자영을 직접 보자 큰 박수로 맞이합니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자영은 아이언 샷 시범을 선보인데 이어, 꼼꼼히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 잡으며 친절하게 지도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웅(심석초 6년) : "김자영프로가 알려준 스윙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권나영(심석초 4년) : "이런 프로그램이 골프 선수가 되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칩 샷 시범을 보일때는 환호성이 터질 정도로 수업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김자영은 학생들과 일문 일답을 나누며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 "처음 골프 배웠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학생들이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요."
골프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김자영이 이번엔 그 재능을 꿈나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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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영 재능 기부 ‘오늘은 골프 선생님’
-
- 입력 2012-09-24 22:09:58

<앵커 멘트>
올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 선두인 김자영이 일일 골프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김봉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이른바 삼촌팬을 몰고 다니는 미녀 골퍼 김자영.
필드가 아닌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골프 꿈나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김자영을 직접 보자 큰 박수로 맞이합니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자영은 아이언 샷 시범을 선보인데 이어, 꼼꼼히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 잡으며 친절하게 지도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웅(심석초 6년) : "김자영프로가 알려준 스윙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권나영(심석초 4년) : "이런 프로그램이 골프 선수가 되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칩 샷 시범을 보일때는 환호성이 터질 정도로 수업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김자영은 학생들과 일문 일답을 나누며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 "처음 골프 배웠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학생들이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요."
골프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김자영이 이번엔 그 재능을 꿈나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올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 선두인 김자영이 일일 골프 선생님으로 변신해 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김봉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이른바 삼촌팬을 몰고 다니는 미녀 골퍼 김자영.
필드가 아닌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골프 꿈나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던 김자영을 직접 보자 큰 박수로 맞이합니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자영은 아이언 샷 시범을 선보인데 이어, 꼼꼼히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 잡으며 친절하게 지도했습니다.
<인터뷰> 박종웅(심석초 6년) : "김자영프로가 알려준 스윙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권나영(심석초 4년) : "이런 프로그램이 골프 선수가 되려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칩 샷 시범을 보일때는 환호성이 터질 정도로 수업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김자영은 학생들과 일문 일답을 나누며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 "처음 골프 배웠던 시절이 생각나구요 학생들이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요."
골프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김자영이 이번엔 그 재능을 꿈나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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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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