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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또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입력 2012.09.26 (07: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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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가 올해도 한 시즌 최다 관중기록을 세웠습니다.

세 경기가 벌어진 어제, 2만 7천여 명이 입장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서며 4년 연속 최다관중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송재혁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프로야구가 4연 연속 시즌 최다관중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모두 3경기가 벌어진 어제, 지난해보다 2천여명이 많은 6백8십1만2천5백30명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지난 2009년 5백9십2만 명을 시작으로 4년 연속 한 시즌 최다관중 신기록의 역사를 써나갔습니다.

아직 35경기를 더 남겨놓고 있어 7백만 관중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경기조작 파문과 런던올림픽, 여기에 잦은 악천후의 여러 악재를 뚫은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박찬호, 이승엽 등 해외파 스타들의 복귀가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임희진(야구팬) : "선수들 보는 것도 좋고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

관중 신기록 속에 한화의 류현진은 7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에 대한 희망을 살렸습니다.

류현진은 두산과의 경기에서 7이닝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한 점만을 내주는 호투로 9승째를 올렸습니다.

<인터뷰> 류현진(한화 투수) : "10승 희망 버리지 않겠다."

기아는 1위 확정에 5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 삼성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안치홍이 3회 2타점 2루타, 4회 역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5대 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SK는 LG를 7대 4로 물리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프로야구, 또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 입력 2012-09-26 07:07:1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가 올해도 한 시즌 최다 관중기록을 세웠습니다.

세 경기가 벌어진 어제, 2만 7천여 명이 입장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서며 4년 연속 최다관중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송재혁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프로야구가 4연 연속 시즌 최다관중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모두 3경기가 벌어진 어제, 지난해보다 2천여명이 많은 6백8십1만2천5백30명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지난 2009년 5백9십2만 명을 시작으로 4년 연속 한 시즌 최다관중 신기록의 역사를 써나갔습니다.

아직 35경기를 더 남겨놓고 있어 7백만 관중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경기조작 파문과 런던올림픽, 여기에 잦은 악천후의 여러 악재를 뚫은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박찬호, 이승엽 등 해외파 스타들의 복귀가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임희진(야구팬) : "선수들 보는 것도 좋고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

관중 신기록 속에 한화의 류현진은 7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에 대한 희망을 살렸습니다.

류현진은 두산과의 경기에서 7이닝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한 점만을 내주는 호투로 9승째를 올렸습니다.

<인터뷰> 류현진(한화 투수) : "10승 희망 버리지 않겠다."

기아는 1위 확정에 5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 삼성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안치홍이 3회 2타점 2루타, 4회 역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5대 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SK는 LG를 7대 4로 물리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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