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강한 김광현, 2위 굳히기 호투
입력 2012.09.26 (08:14)
수정 2012.09.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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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연승 중에 LG에 일격을 당한 SK는 김광현을 내세워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18일만의 선발 등판인데요. LG전 통산 14승 5패로 강했던 면모를 앞세워 2위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올시즌 SK전 10승 1무 6패의 우위를 보이는 LG는 선발 이승우를 내세워 연승을 노렸습니다.
SK와 LG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18일만의 선발 등판인데요. LG전 통산 14승 5패로 강했던 면모를 앞세워 2위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올시즌 SK전 10승 1무 6패의 우위를 보이는 LG는 선발 이승우를 내세워 연승을 노렸습니다.
SK와 LG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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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 강한 김광현, 2위 굳히기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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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08:14:27
- 수정2012-09-26 08:18:34
한편, 4연승 중에 LG에 일격을 당한 SK는 김광현을 내세워 설욕을 다짐했습니다.
18일만의 선발 등판인데요. LG전 통산 14승 5패로 강했던 면모를 앞세워 2위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올시즌 SK전 10승 1무 6패의 우위를 보이는 LG는 선발 이승우를 내세워 연승을 노렸습니다.
SK와 LG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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