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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朴 선대위 구성·文 단체장 접견·安 봉하 방문
입력 2012.09.26 (13:03) 수정 2012.09.26 (16: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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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인선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기초단체장 등을 만나 골목 상권 보호 문제를 논의했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오늘 오후 중앙선대위의 선거대책위원들을 발표합니다.

총괄적인 실무를 담당하게 될 선대위 부위원장엔 3선의 유승민 의원이, 조직본부장엔 홍문종 의원, 직능본부장엔 유정복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외부 공개일정을 잡지 않고 중앙선대위원장 인선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선대위원장이 확정되면 가급적 추석 전에 중앙선대위를 발족시키고, 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민주당 소속 구청장, 중소상인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골목 상권을 지키기 위한 자치단체장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문 후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적합한 업종을 지정해 대기업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막는 내용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보호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시민 출자금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 카페를 방문해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상생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오늘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도 예방할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이어 부산으로 옮겨 모교인 부산고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한 뒤 부산의 고향집에서 1박을 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 후보가 제안한 대선주자 3자 회동을 위해 실무자급 협상을 박근혜 후보 측과 문재인 후보 측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朴 선대위 구성·文 단체장 접견·安 봉하 방문
    • 입력 2012-09-26 13:03:26
    • 수정2012-09-26 16:56:20
    뉴스 12
<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인선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기초단체장 등을 만나 골목 상권 보호 문제를 논의했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오늘 오후 중앙선대위의 선거대책위원들을 발표합니다.

총괄적인 실무를 담당하게 될 선대위 부위원장엔 3선의 유승민 의원이, 조직본부장엔 홍문종 의원, 직능본부장엔 유정복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외부 공개일정을 잡지 않고 중앙선대위원장 인선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선대위원장이 확정되면 가급적 추석 전에 중앙선대위를 발족시키고, 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민주당 소속 구청장, 중소상인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골목 상권을 지키기 위한 자치단체장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문 후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적합한 업종을 지정해 대기업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막는 내용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보호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후에는 시민 출자금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 카페를 방문해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상생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오늘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도 예방할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이어 부산으로 옮겨 모교인 부산고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한 뒤 부산의 고향집에서 1박을 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 후보가 제안한 대선주자 3자 회동을 위해 실무자급 협상을 박근혜 후보 측과 문재인 후보 측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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