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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대통령 선거일의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주권 행사가 쉽고 편해지면 좋은게 아니냐면서 투표시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안철수 후보측도 오늘 페이스 북을 통해 일에 바쁜 사람들,시간을 깜박 놓친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이 연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마감시간을 현재 오후 6시에서 9시로 늦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주권 행사가 쉽고 편해지면 좋은게 아니냐면서 투표시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안철수 후보측도 오늘 페이스 북을 통해 일에 바쁜 사람들,시간을 깜박 놓친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이 연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마감시간을 현재 오후 6시에서 9시로 늦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 문재인·안철수 “대선 투표 시간 연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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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6 18:43:15
- 수정2012-09-26 18:57:03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대통령 선거일의 투표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주권 행사가 쉽고 편해지면 좋은게 아니냐면서 투표시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안철수 후보측도 오늘 페이스 북을 통해 일에 바쁜 사람들,시간을 깜박 놓친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이 연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마감시간을 현재 오후 6시에서 9시로 늦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주권 행사가 쉽고 편해지면 좋은게 아니냐면서 투표시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안철수 후보측도 오늘 페이스 북을 통해 일에 바쁜 사람들,시간을 깜박 놓친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이 연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마감시간을 현재 오후 6시에서 9시로 늦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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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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