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다운계약서 문제, 다음 기회에 입장 밝힐 것”
입력 2012.09.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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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지난 2001년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실거래가보다 신고 가격을 낮추는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데 대해 다음 기회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부산 연제구 부모님댁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고향집에 온 만큼 다운 계약서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얘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또 아버지가 어떤 말씀을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버지의 덕담이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부산 연제구 부모님댁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고향집에 온 만큼 다운 계약서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얘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또 아버지가 어떤 말씀을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버지의 덕담이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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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다운계약서 문제, 다음 기회에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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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27 07:33:36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지난 2001년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실거래가보다 신고 가격을 낮추는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데 대해 다음 기회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부산 연제구 부모님댁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고향집에 온 만큼 다운 계약서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얘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또 아버지가 어떤 말씀을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버지의 덕담이 큰 격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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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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