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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후보, 막바지 추석 민심잡기 나서
입력 2012.10.01 (07:53) 수정 2012.10.01 (12: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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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국군의 날인 오늘 여야 대선 후보들은 연휴에도 일하고 있는 현장과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막바지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송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112센터와 117 학교·여성폭력 피해자 긴급지원센터, 서울 영동 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휴에도 쉬지 않고 긴장감 속에 일하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애로 사항 등을 들을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추석 민심을 들은 뒤 내일 오전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에 앞서 어제 김해 봉하 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고, 시민 참배객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군의관 등 병원 관계자와 입원 장병들을 위문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윤한두 수도병원장으로부터 군의관 확보 현황 등 군병원 운영 실태 등에 대해 듣고, 군 복무 중 사고를 당한 군인들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추석 민심을 잡기 위해 사과를 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인 세 후보는 연휴 직후 공개될 여론조사 성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여야 대선 후보, 막바지 추석 민심잡기 나서
    • 입력 2012-10-01 07:53:06
    • 수정2012-10-01 12:05:3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국군의 날인 오늘 여야 대선 후보들은 연휴에도 일하고 있는 현장과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막바지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송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112센터와 117 학교·여성폭력 피해자 긴급지원센터, 서울 영동 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휴에도 쉬지 않고 긴장감 속에 일하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애로 사항 등을 들을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추석 민심을 들은 뒤 내일 오전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에 앞서 어제 김해 봉하 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고, 시민 참배객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군의관 등 병원 관계자와 입원 장병들을 위문합니다.

안철수 후보는 윤한두 수도병원장으로부터 군의관 확보 현황 등 군병원 운영 실태 등에 대해 듣고, 군 복무 중 사고를 당한 군인들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추석 민심을 잡기 위해 사과를 하는 등 많은 공을 들인 세 후보는 연휴 직후 공개될 여론조사 성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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