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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열광의 도가니…탈진·돌출행동 논란
입력 2012.10.05 (07:59) 수정 2012.10.05 (08:2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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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공연은 8만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가수 싸이의 세계적인 성공을 자축하는 축제의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이 탈진으로 실려가는 등 사고도 있었습니다.



김기화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있었던 싸이의 공연은 열광 그 자체였습니다.



서울 광장에 모인 8만 여명의 시민들은 가수 싸이의 세계적 성공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황현순(서울시 공릉동) : "같이 뛰고 같이 하나로 호흡하니까 스트레스 풀리고 정말 기뻤어요. 완전히 환상적이고요."



<인터뷰> 마연(서울시 장안동) : "강남 스타일 되게 좋아했어요. 홍대 스타일 청담 스타일 이런 거 다 봤어요. 완전 좋아요."



하지만, 2시간 가까이 진행된 공연을 관람하던 64살 박모씨가 탈진으로 쓰러지는 등, 14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11여 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녹취> 병원관계자 : "기본적으로 뛰고 소리지르고 하면 어지럽고 숨차고 한 건 당연한 거잖아요. 거의 학생들이...(병원을 찾았죠)"



또 싸이는 공연 도중 무대 위에서 소주를 마시는 등 돌출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들도 관람하는 무대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밤 10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자정이 다 되어서야 마무리됐습니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공연이 열린 시청역에서는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아 대부분 시민들은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8만 명 열광의 도가니…탈진·돌출행동 논란
    • 입력 2012-10-05 07:59:48
    • 수정2012-10-05 08:21: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어제 공연은 8만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가수 싸이의 세계적인 성공을 자축하는 축제의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관람하던 일부 관객들이 탈진으로 실려가는 등 사고도 있었습니다.



김기화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있었던 싸이의 공연은 열광 그 자체였습니다.



서울 광장에 모인 8만 여명의 시민들은 가수 싸이의 세계적 성공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즐겼습니다.



<인터뷰> 황현순(서울시 공릉동) : "같이 뛰고 같이 하나로 호흡하니까 스트레스 풀리고 정말 기뻤어요. 완전히 환상적이고요."



<인터뷰> 마연(서울시 장안동) : "강남 스타일 되게 좋아했어요. 홍대 스타일 청담 스타일 이런 거 다 봤어요. 완전 좋아요."



하지만, 2시간 가까이 진행된 공연을 관람하던 64살 박모씨가 탈진으로 쓰러지는 등, 14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11여 명이 다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녹취> 병원관계자 : "기본적으로 뛰고 소리지르고 하면 어지럽고 숨차고 한 건 당연한 거잖아요. 거의 학생들이...(병원을 찾았죠)"



또 싸이는 공연 도중 무대 위에서 소주를 마시는 등 돌출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들도 관람하는 무대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밤 10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자정이 다 되어서야 마무리됐습니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공연이 열린 시청역에서는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아 대부분 시민들은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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