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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FIFA 결정은?
입력 2012.10.05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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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제축구연맹, FIFA가 지난 런던 올림픽 한일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쳤던 박종우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중입니다.



과연 징계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 박종우 선수와 축구협회는 FIFA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 축구 3,4위전이 끝난 뒤 ‘독도는 우리땅’이란 피켓을 들고 운동장을 돌았던 박종우.



박종우가 경기장 안에서 정치적인 행동을 했다는 IOC의 지적에 따라, FIFA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박종우의 징계 여부를 논의중입니다.



FIFA는 사안의 민감함을 감안해 박종우의 징계 수위나 내용에 대해선 철저히 함구하고 있습니다.



<녹취> 페카(FIFA 미디어 담당 국장) : "FIFA는 오늘 정기 상벌위원회를 열어 여러가지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우의 세리머니 건도 오늘 상벌위원회 결정 사항 중 하나입니다."



FIFA의 징계 수준은 경고나 견책의 가벼운 수준에서부터 벌금과 출전 정지까지 다양합니다.



3경기 이상이나 최고 2달 이상의 출전 정지, 천 7백만 원 이상의 벌금이 결정될 경우 항소가 가능합니다.



FIFA가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릴 경우, 박종우는 오는 17일 이란과의 최종예선전에 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협회가 직접 FIFA를 방문해 박종우의 세리머니가 우발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만큼, 가벼운 경고나 혐의 없음으로 결론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FIFA의 결정 내용은 곧바로 IOC로 통보되고, IOC는 이를 근거로 오는 12월 4일쯤 집행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과연, 박종우가 동메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FIFA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FIFA 결정은?
    • 입력 2012-10-05 22:04:22
    뉴스 9
<앵커 멘트>



국제축구연맹, FIFA가 지난 런던 올림픽 한일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쳤던 박종우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중입니다.



과연 징계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 박종우 선수와 축구협회는 FIFA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런던 올림픽 축구 3,4위전이 끝난 뒤 ‘독도는 우리땅’이란 피켓을 들고 운동장을 돌았던 박종우.



박종우가 경기장 안에서 정치적인 행동을 했다는 IOC의 지적에 따라, FIFA는 오늘 상벌위원회를 열어 박종우의 징계 여부를 논의중입니다.



FIFA는 사안의 민감함을 감안해 박종우의 징계 수위나 내용에 대해선 철저히 함구하고 있습니다.



<녹취> 페카(FIFA 미디어 담당 국장) : "FIFA는 오늘 정기 상벌위원회를 열어 여러가지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우의 세리머니 건도 오늘 상벌위원회 결정 사항 중 하나입니다."



FIFA의 징계 수준은 경고나 견책의 가벼운 수준에서부터 벌금과 출전 정지까지 다양합니다.



3경기 이상이나 최고 2달 이상의 출전 정지, 천 7백만 원 이상의 벌금이 결정될 경우 항소가 가능합니다.



FIFA가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릴 경우, 박종우는 오는 17일 이란과의 최종예선전에 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축구협회가 직접 FIFA를 방문해 박종우의 세리머니가 우발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만큼, 가벼운 경고나 혐의 없음으로 결론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FIFA의 결정 내용은 곧바로 IOC로 통보되고, IOC는 이를 근거로 오는 12월 4일쯤 집행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과연, 박종우가 동메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FIFA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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