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선관위, 내일부터 대선 부정감시단 단속 돌입
입력 2012.10.18 (14:14)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대선 부정감시단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감시ㆍ단속 활동에 돌입합니다.

대선 부정감시단은 선거부정감시요원 4천여 명과 선거법 단속직원 5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거부정감시요원은 현장에서 선거법 안내와 예방활동, 위법행위 감시활동 등을 담당합니다.

중앙선관위는 특히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을 대폭 강화해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을 자동 검색하는 시스템을 실시간 가동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선관위는 또 대선 D-60일인 모레부터 대선까지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한ㆍ금지되는 행위를 각 정당과 후보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안내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부터는 후보자와 정당 이름을 걸고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정당, 후보자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자체 이름으로 조사하거나 언론사 명의로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가능합니다.
  • 선관위, 내일부터 대선 부정감시단 단속 돌입
    • 입력 2012-10-18 14:14:59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대선 부정감시단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감시ㆍ단속 활동에 돌입합니다.

대선 부정감시단은 선거부정감시요원 4천여 명과 선거법 단속직원 5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거부정감시요원은 현장에서 선거법 안내와 예방활동, 위법행위 감시활동 등을 담당합니다.

중앙선관위는 특히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을 대폭 강화해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을 자동 검색하는 시스템을 실시간 가동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선관위는 또 대선 D-60일인 모레부터 대선까지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한ㆍ금지되는 행위를 각 정당과 후보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안내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부터는 후보자와 정당 이름을 걸고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정당, 후보자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자체 이름으로 조사하거나 언론사 명의로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가능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