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과감한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펼쳐서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를 줄이고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폐광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농업과 축산업을 발전시켜 강원도에 사는 게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동서고속철도와 원주-강릉 복선 전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발대식에서 이민섭 강원 지역 선대위 상임 고문과 한경숙 공동 선대위원장 등을 임명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폐광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농업과 축산업을 발전시켜 강원도에 사는 게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동서고속철도와 원주-강릉 복선 전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발대식에서 이민섭 강원 지역 선대위 상임 고문과 한경숙 공동 선대위원장 등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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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과감한 지역 균형 발전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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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0-18 16:08:18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과감한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펼쳐서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를 줄이고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폐광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농업과 축산업을 발전시켜 강원도에 사는 게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해안 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동서고속철도와 원주-강릉 복선 전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발대식에서 이민섭 강원 지역 선대위 상임 고문과 한경숙 공동 선대위원장 등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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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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