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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측 “NLL 의혹은 신북풍 공작사건”
입력 2012.10.18 (17:26) 수정 2012.10.18 (17:49)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NLL 대화록 의혹을 신북풍 공작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측 진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대화록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나자 대화록이 폐기됐다는 또다른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대변인은 철책 하나 지키지 못하는 새누리당 정권이 안보 무능도 모자라 선거를 앞두고 거짓말로 국제신뢰도를 추락시키려 한다고 비난하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북풍 공작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정문헌 의원이 봤다고 주장하는 문서는 정상회담 대화록이 아니며 가짜 대화록이거나 엉터리 사실을 짜깁기한 저질 유령문건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정 의원은 가짜 대화록을 언제 누구에게 제공받았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측 “NLL 의혹은 신북풍 공작사건”
    • 입력 2012-10-18 17:26:26
    • 수정2012-10-18 17:49:30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NLL 대화록 의혹을 신북풍 공작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측 진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대화록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나자 대화록이 폐기됐다는 또다른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대변인은 철책 하나 지키지 못하는 새누리당 정권이 안보 무능도 모자라 선거를 앞두고 거짓말로 국제신뢰도를 추락시키려 한다고 비난하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북풍 공작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정문헌 의원이 봤다고 주장하는 문서는 정상회담 대화록이 아니며 가짜 대화록이거나 엉터리 사실을 짜깁기한 저질 유령문건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정 의원은 가짜 대화록을 언제 누구에게 제공받았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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