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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도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다
입력 2012.11.05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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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장애 아동도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1학년 히나리 양은 전신의 근력이 저하되는 난치병으로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 메구미 씨는 히나리 양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보냈습니다.

<인터뷰> 메구미(엄마) : "이 아이도 언젠가 자라서 사회의 일원이 되 테고, 자신이 태어나 자란 환경 속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 (지내게 해 주고 싶었어요.)"

학교에서는 히나리 양만을 담당하는 담임선생님 외에 간호사도 배치했습니다.

쉬는 시간이면 히나리 양 곁에 친구들이 모여듭니다.

거의 빠지지 않고 학교에 다니는 히나리 양은 엄마에게 학교가 즐겁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메구미(엄마) : "히나리도 이 학교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는 전국에 6만 5천 명.

이르면 2014년부터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돼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 측의 환경 마련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장애아도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다
    • 입력 2012-11-05 10:05:22
    930뉴스
<앵커 멘트>

일본 정부가 장애 아동도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1학년 히나리 양은 전신의 근력이 저하되는 난치병으로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 메구미 씨는 히나리 양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보냈습니다.

<인터뷰> 메구미(엄마) : "이 아이도 언젠가 자라서 사회의 일원이 되 테고, 자신이 태어나 자란 환경 속에서 어른이 될 때까지 (지내게 해 주고 싶었어요.)"

학교에서는 히나리 양만을 담당하는 담임선생님 외에 간호사도 배치했습니다.

쉬는 시간이면 히나리 양 곁에 친구들이 모여듭니다.

거의 빠지지 않고 학교에 다니는 히나리 양은 엄마에게 학교가 즐겁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메구미(엄마) : "히나리도 이 학교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는 전국에 6만 5천 명.

이르면 2014년부터 일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돼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 측의 환경 마련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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