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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 “야권 단일화 정리하고 정책 대결 들어가야”
입력 2012.11.05 (10:18) 수정 2012.11.05 (10:49) 정치
새누리당 대표인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은 야권에선 아직도 두 분의 후보가 대선을 치를 것인지, 사퇴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에만 휩싸여 있다며 조속히 확실한 입장을 정리하고 정책 대결로 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곧 TV 토론회가 시작되고 정책 경쟁이 이뤄질텐데 어떤 정책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한 국민적인 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우택 선대위 부위원장은 TV 토론과 관련해 안철수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1대1 토론에 대해선 부정적이고 관훈클럽과 방송기자클럽의 토론에도 응하지 않는 등 국민들의 검증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대선 후보 가운데 TV 토론에 응하지 않은 후보는 없었다며 안 후보의 이러한 모순된 말과 행동에서 불통 정치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안철수 후보가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해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하는데 대법원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판결했다며 안 후보가 법 질서를 부정하는건지,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새누리 “야권 단일화 정리하고 정책 대결 들어가야”
    • 입력 2012-11-05 10:18:49
    • 수정2012-11-05 10:49:36
    정치
새누리당 대표인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은 야권에선 아직도 두 분의 후보가 대선을 치를 것인지, 사퇴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에만 휩싸여 있다며 조속히 확실한 입장을 정리하고 정책 대결로 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곧 TV 토론회가 시작되고 정책 경쟁이 이뤄질텐데 어떤 정책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한 국민적인 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우택 선대위 부위원장은 TV 토론과 관련해 안철수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1대1 토론에 대해선 부정적이고 관훈클럽과 방송기자클럽의 토론에도 응하지 않는 등 국민들의 검증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대선 후보 가운데 TV 토론에 응하지 않은 후보는 없었다며 안 후보의 이러한 모순된 말과 행동에서 불통 정치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안철수 후보가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해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하는데 대법원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판결했다며 안 후보가 법 질서를 부정하는건지,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걱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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