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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회동' 제안에 대해 자신의 단일화 제안에 안 후보가 호응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수 있도록 의논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도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두 후보가 아름다운 협력과 경쟁을 통해 정치를 혁신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을 결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수 있도록 의논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도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두 후보가 아름다운 협력과 경쟁을 통해 정치를 혁신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을 결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화답 환영·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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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05 15:49:31
- 수정2012-11-05 16:06:07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회동' 제안에 대해 자신의 단일화 제안에 안 후보가 호응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수 있도록 의논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도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두 후보가 아름다운 협력과 경쟁을 통해 정치를 혁신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을 결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수 있도록 의논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도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두 후보가 아름다운 협력과 경쟁을 통해 정치를 혁신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줄 것을 결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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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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