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안철수, 내일 단일화 논의 위해 첫 회동
입력 2012.11.05 (22:02)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전격적으로 만납니다.



먼저 윤지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를 찾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오늘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회동을 제안했고, 문재인 후보가 화답하면서 단일화 회동이 전격 성사됐습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제가)제안한 것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가 화답을 해오신 셈인데 저는 고맙게 생각하고요."



안 후보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과제를 혼자 힘만으로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며 단일화 구도를 기정 사실화했고 문 후보는 단일화가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 불안이 해소돼 다행이라면서, 단일화 성사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두 후보 측은 비서실장 접촉을 통해 내일 배석자 없이 만나 단일화 의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안 후보는 회동에 앞서 야권이 먼저 정치개혁을 선언하고 이를 지키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며 정치 철학과 가치 공유를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도 앞서 자신에게 유리한 시기와 방법을 고집하지 않겠다면서 모든 방안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양 캠프는 내일 회동에 앞서 내부 회의를 통해 단일화 의제와 방침을 점검하는 등 치열한 수 싸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문재인-안철수, 내일 단일화 논의 위해 첫 회동
    • 입력 2012-11-05 22:02:25
    뉴스 9
<앵커 멘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전격적으로 만납니다.



먼저 윤지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를 찾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오늘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회동을 제안했고, 문재인 후보가 화답하면서 단일화 회동이 전격 성사됐습니다.



<녹취> 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제가)제안한 것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가 화답을 해오신 셈인데 저는 고맙게 생각하고요."



안 후보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과제를 혼자 힘만으로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며 단일화 구도를 기정 사실화했고 문 후보는 단일화가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 불안이 해소돼 다행이라면서, 단일화 성사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두 후보 측은 비서실장 접촉을 통해 내일 배석자 없이 만나 단일화 의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안 후보는 회동에 앞서 야권이 먼저 정치개혁을 선언하고 이를 지키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며 정치 철학과 가치 공유를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도 앞서 자신에게 유리한 시기와 방법을 고집하지 않겠다면서 모든 방안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양 캠프는 내일 회동에 앞서 내부 회의를 통해 단일화 의제와 방침을 점검하는 등 치열한 수 싸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