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입력 2012.1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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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규혁이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이규혁은 남자 천미터에서 1분 11초 29로 정상에 올라, 오백미터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승훈도 남자 만미터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세계 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9개국 1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광주에서 개막해 엿새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세 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신정자가 1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우리나라가 19세 이하 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태국을 2대1로 꺾고 1승1무로 이라크와 B조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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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혁,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2관왕
    • 입력 2012-11-06 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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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규혁이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이규혁은 남자 천미터에서 1분 11초 29로 정상에 올라, 오백미터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승훈도 남자 만미터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세계 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19개국 1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광주에서 개막해 엿새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세 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신정자가 1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우리나라가 19세 이하 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태국을 2대1로 꺾고 1승1무로 이라크와 B조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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