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이정희·강지원, 대선 예비 후보 공약 제시
입력 2012.11.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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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통합진보당 이정희, 무소속 강지원 대선 후보도 잇따라 대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진보정의당 삼상정 후보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친인척 측근비리 규명과 천안함 침몰 진상규명 등 현 정부 청산 5대 과제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2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오늘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조합 조직률과 최고소득세율을 높이고,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까지 높이는 것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오늘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정책콘서트를 통해 입시 개혁과 고졸 청소년들의 취업 기회 보장 등을 포함한 교육과 청년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진보정의당 삼상정 후보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친인척 측근비리 규명과 천안함 침몰 진상규명 등 현 정부 청산 5대 과제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2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오늘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조합 조직률과 최고소득세율을 높이고,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까지 높이는 것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오늘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정책콘서트를 통해 입시 개혁과 고졸 청소년들의 취업 기회 보장 등을 포함한 교육과 청년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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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이정희·강지원, 대선 예비 후보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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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1 19:05:26
진보정의당 심상정, 통합진보당 이정희, 무소속 강지원 대선 후보도 잇따라 대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진보정의당 삼상정 후보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친인척 측근비리 규명과 천안함 침몰 진상규명 등 현 정부 청산 5대 과제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2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오늘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조합 조직률과 최고소득세율을 높이고,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까지 높이는 것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오늘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정책콘서트를 통해 입시 개혁과 고졸 청소년들의 취업 기회 보장 등을 포함한 교육과 청년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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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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