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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여야 대선 후보들, 민심 잡기·외교 정책
입력 2012.11.13 (07:03) 수정 2012.11.13 (16: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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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어제 1박2일 호남 민심 잡기에 들어갔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4대 외교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부산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2차 전국 민생탐방 출발지로 호남을 선택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선 식품산업단지 조성을, 광주에선 자동차 산업 지원을 약속하며 통합과 희망을 얘기했습니다.



<녹취>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호남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말단부터 고위직까지 대탕평 인사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호남에서 1박을 한 박 후보는 오늘 충청 지역을 찾아 시장에서 지역 경기를 점검하고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합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외교 구상을 밝혔습니다.



한미 FTA 독소조항에 대해선 재협상하겠다고 했고, NLL은 남북 간 영해선이라며 단호하게 수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남북이 함께 잘 살고 자유로이 왕래하는 평화의 한반도, 통일된 한반도를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전태일 재단을 방문한 뒤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동계와 만납니다.



부산에서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자갈치 시장과 범어사를 방문해 부산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부산대 강연과 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을 비난했습니다.



<녹취>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 "작은 정부를 만든다고 해양수산부를 없앴는데 지금 와서 또 다시 부활하겠다고 하면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중소기업 육성책을 제시하고, 종교계를 예방합니다.



KBS 뉴스 전진입니다.
  • 여야 대선 후보들, 민심 잡기·외교 정책
    • 입력 2012-11-13 07:03:46
    • 수정2012-11-13 16:54: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어제 1박2일 호남 민심 잡기에 들어갔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4대 외교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부산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2차 전국 민생탐방 출발지로 호남을 선택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선 식품산업단지 조성을, 광주에선 자동차 산업 지원을 약속하며 통합과 희망을 얘기했습니다.



<녹취>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호남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말단부터 고위직까지 대탕평 인사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호남에서 1박을 한 박 후보는 오늘 충청 지역을 찾아 시장에서 지역 경기를 점검하고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합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외교 구상을 밝혔습니다.



한미 FTA 독소조항에 대해선 재협상하겠다고 했고, NLL은 남북 간 영해선이라며 단호하게 수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남북이 함께 잘 살고 자유로이 왕래하는 평화의 한반도, 통일된 한반도를 자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전태일 재단을 방문한 뒤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동계와 만납니다.



부산에서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자갈치 시장과 범어사를 방문해 부산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부산대 강연과 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을 비난했습니다.



<녹취>안철수(무소속 대선 후보) : "작은 정부를 만든다고 해양수산부를 없앴는데 지금 와서 또 다시 부활하겠다고 하면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중소기업 육성책을 제시하고, 종교계를 예방합니다.



KBS 뉴스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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