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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위한 TV토론 실시 합의
입력 2012.11.13 (19:20) 수정 2012.11.13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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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방식을 협의하기 위한 양측 실무팀 간의 첫 회의가 끝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소식 알아봅니다.

송영석 기자! 첫 회의였는데 진척이 있었습니까?

<리포트>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방식을 협의할 양측 협상팀이 오늘 첫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오늘 협상에서 먼저, 국민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TV 토론을 실시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국민이 감동하는 단일화를 위해 상호 존중하면서 합의가 이뤄질때까지 매일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매일의 회의 결과는 합의에 따라 공식 발표하고 이외 사항은 언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일화 방식에 대해 입장 차를 보여온 양측은 오늘 첫 대면부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국민참여경선을 선호하는 문 후보 측 팀장인 박영선 의원은 '국민이 참여하는 단일화'를 강조했고, 여론조사를 선호하는 안 후보 측 팀장인 조광희 비서실장은 '이기는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도 문 후보 측은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안 후보 측은 지지도 여론조사를 원하고 있는 만큼 접점을 찾기까진 난항이 예상됩니다.

앞서 협상이 진행돼온 새정치공동선언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막판 조율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야권의 단일화 쇼 때문에 국민들의 후보 검증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면서, 국민 기만적 이벤트를 선거전략으로 활용하는 두 후보의 모습이 애처롭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외교부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위한 TV토론 실시 합의
    • 입력 2012-11-13 19:20:21
    • 수정2012-11-13 19:30:34
    뉴스 7
<앵커 멘트>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방식을 협의하기 위한 양측 실무팀 간의 첫 회의가 끝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소식 알아봅니다.

송영석 기자! 첫 회의였는데 진척이 있었습니까?

<리포트>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방식을 협의할 양측 협상팀이 오늘 첫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오늘 협상에서 먼저, 국민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TV 토론을 실시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국민이 감동하는 단일화를 위해 상호 존중하면서 합의가 이뤄질때까지 매일 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매일의 회의 결과는 합의에 따라 공식 발표하고 이외 사항은 언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일화 방식에 대해 입장 차를 보여온 양측은 오늘 첫 대면부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국민참여경선을 선호하는 문 후보 측 팀장인 박영선 의원은 '국민이 참여하는 단일화'를 강조했고, 여론조사를 선호하는 안 후보 측 팀장인 조광희 비서실장은 '이기는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도 문 후보 측은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안 후보 측은 지지도 여론조사를 원하고 있는 만큼 접점을 찾기까진 난항이 예상됩니다.

앞서 협상이 진행돼온 새정치공동선언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막판 조율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야권의 단일화 쇼 때문에 국민들의 후보 검증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면서, 국민 기만적 이벤트를 선거전략으로 활용하는 두 후보의 모습이 애처롭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외교부에서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