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틀째 부산·경남지역 방문
입력 2012.11.15 (06:13)
수정 2012.11.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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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이틀째 부산·경남지역을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 중앙동의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을 찾아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약속하고 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합니다.
이후 문 후보는 경남 창원을 찾아 변호사 시절 인권·노동 변론을 맡았던 당사자들과 만난 뒤 경남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이어 창원 신포동의 마산 어시장을 찾아 소상인들이 잘 사는 나라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 중앙동의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을 찾아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약속하고 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합니다.
이후 문 후보는 경남 창원을 찾아 변호사 시절 인권·노동 변론을 맡았던 당사자들과 만난 뒤 경남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이어 창원 신포동의 마산 어시장을 찾아 소상인들이 잘 사는 나라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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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이틀째 부산·경남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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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06:13:44
- 수정2012-11-15 16:07:52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이틀째 부산·경남지역을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 중앙동의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을 찾아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약속하고 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합니다.
이후 문 후보는 경남 창원을 찾아 변호사 시절 인권·노동 변론을 맡았던 당사자들과 만난 뒤 경남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이어 창원 신포동의 마산 어시장을 찾아 소상인들이 잘 사는 나라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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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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