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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들의 첫 만남 “첫 인상은…”
입력 2012.11.15 (09:18) 수정 2012.11.15 (09:3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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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과 전혀 다른 첫인상으로 시작된 스타들의 첫 만남!



약해 보이는 이미지 혹은 잘못된 정보로 오해했다는 스타의 첫 이미지는 과연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녹취> 최성국(배우) : “잠깐! 잠깐! 이 몸이 제수씨 몸이란 말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최성국 씨입니다.



<녹취> 신현준(배우) : “항상 모니터 옆에 없고요. 저 끝에 아무도 없는 데요. 그것도 모니터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항상 뒷모습으로 이렇게 있어요,”



드라마 촬영 첫 만남 때,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는 최성국 씨!



그런데 그는 왜 촬영장에서 홀로 분위기를 잡았던 것일까요?



<녹취> 최성국(배우) : “김민종 씨를 만났어요. <낭만자객>이라는 영화에서요. 영화 찍을 때 <색즉시공> 팀이 다 나오니까 옆에서 놀고 있는데요. 혼자 옆에서 진짜로 꽃을 보고, 혼자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서 이렇게 있고요. 이게 바로 배우다!”



남다른 김민종 씨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었던 거군요~



<녹취> 최성국(배우) : “닮고 싶은 거 있잖아요. 나도 배우로 보이고 싶은 거죠. 심심한데 이렇게 있고.”



하지만 이런 최성국 씨의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은 왠지 안쓰러웠다고 합니다.



<녹취> 신현준(배우) : “쟤 잘해 주자. 잘해 줘...” 최



성국 씨! 앞으로 카리스마보다는 유쾌한 이미지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녹취> 김남주(배우) : “테리, 이게 뭐야?”



국민 드라마 <넝쿨당>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유준상, 김남주 씨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녹취> 유재석(배우) : “김남주 씨가 유준상 씨를 잘 몰라서 반말했었다고요?”



<녹취> 김남주(배우) : “후배예요! 후배!”



<녹취> 유준상(배우) : “4기 선배님이고, 제가 5기예요.”



연기자 선배였던 김남주 씨!



그래서인지 첫 만남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요?



<녹취> 유준상(배우) : “선배님!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 유준상! 한 잔 받아! 그러고요. 어디 가려고 하면 유준상! 어디가?”



하지만 유준상 씨가 그녀와의 첫 만남에 하지 못한 말이 있다는데요



<녹취> 유준상(배우) : “분명히 나보다 두 살이 어린데 왜 자꾸 말을 놓지?”



대체 김남주 씨는 왜 반말을 썼던 것일까요?



<녹취> 김남주(배우) : “김승우 씨가 유준상 씨가 나랑 동갑인 걸로 알고 있다고! 그래서 무슨 소리야! 나보다 동생이야! 아니야! 같이 작품을 해야 하니까 인터넷으로 나이를 찾아보니, 69년생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이 날 속였군!”



사소한 오해 때문에 호칭을 잘못 사용했다는 김남주 씨!



과연 그녀는 유준상 씨와 어떻게 호칭 정리를 했을까요?



<녹취> 유준상(배우) : “(나중에 김남주 씨가) 오빠라고 부를까요? 어떻게 부를까요? 라고 해서 아무것도 부르지 마세요!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비록 오해로 시작된 첫 만남이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유준상, 김남주 씨였습니다~



<녹취> 씨스타(가수) :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섹시 아이돌 가수 씨스타 멤버들이 밝힌 서로의 첫인상은 과연 어땠을까요?



<녹취> 효린(가수) : “저는 첫인상이 다 좋았어요. 소유는 정말 여성스럽고 예쁘게 생겨서 좋았어요. 다솜이도 정말 예뻤어요.”



<녹취> 보라(가수) : “나는? 나는?”



과연 효린 씨가 느낀 보라 씨의 첫인상은?



<녹취> 효린(가수) : “보라 언니는 시골에서 온 사람. 시골에서 온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효린 씨의 첫인상도 굉장히 특이했다고 합니다.



<녹취> 다솜(가수) : “효린 언니는 정말 귀엽게 생겼었어요. 민낯이 정말 귀엽거든요. 눈동자. 동공이 정말 커서요.”



막내 다솜 씨가 느낀 효린 씨의 첫인상은?



<녹취> 다솜(가수) : “참새같이 생겼어요. 참새같이 생겼어요.”



튀어나온 입 때문에 조류 이미지가 강했다는 효린 씨!



정말 강렬한 첫인상이네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이상하게 칭찬하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말해.”



시골 아가씨와 참새 같은 이미지에서 이제는 섹시 아이돌로 변신한 씨스타였습니다.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비 맞으며~”



천재 음악가이자 국민 할매 이미지의 기타리스트 김태원 씨!



버라이어티의 새장을 연 <남자의 자격>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김태원 씨가 느낀 김국진, 이경규 씨의 첫 인상은 과연 어땠을까요?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전부 패잔병들 같았어요.”



<녹취> 김용만(개그맨) : “그 당시에...”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이경규 씨는 날개 꺾인 상태고, 김국진 씨는 어색하게 빤히 보고 있고요.”



다소 위축되었던 모습에 실망했다는 김태원 씨.



그래서 프로그램에 대해, 위기감마저 느꼈다고 합니다.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101가지 미션을 한다고 하는데 11가지 하면 잘 한거겠다.”



<녹취> 김용만(개그맨) : “속으로...”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나도 몸도 안 좋은데 잘됐다. 열 번만 촬영하자. 그러고 시작한 거예요.”



하지만 긴 시간 동고동락하며 멤버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데요~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정말 괜찮은 거예요. 나를 보호하고 서로 위로하는데... 윤형빈 씨는 자신이 못 웃기는 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김국진 씨가 가서 위로해주는데요. 그런 모습이.”



<녹취> 김용만(개그맨) : “형제처럼 끈끈한 거.”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거. 음악 하는 사람들은 완전 각개전투거든요.”



이제는 형제 같은 사이가 되었다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



더욱 재미있는 모습 기대할게요~



때로는 오해로, 때로는 분위기 때문에 지금과 다른 이미지를 가졌던 스타의 첫인상이었고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들의 첫 만남 “첫 인상은…”
    • 입력 2012-11-15 09:18:25
    • 수정2012-11-15 09:37:1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지금과 전혀 다른 첫인상으로 시작된 스타들의 첫 만남!



약해 보이는 이미지 혹은 잘못된 정보로 오해했다는 스타의 첫 이미지는 과연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녹취> 최성국(배우) : “잠깐! 잠깐! 이 몸이 제수씨 몸이란 말이지?”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최성국 씨입니다.



<녹취> 신현준(배우) : “항상 모니터 옆에 없고요. 저 끝에 아무도 없는 데요. 그것도 모니터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항상 뒷모습으로 이렇게 있어요,”



드라마 촬영 첫 만남 때,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는 최성국 씨!



그런데 그는 왜 촬영장에서 홀로 분위기를 잡았던 것일까요?



<녹취> 최성국(배우) : “김민종 씨를 만났어요. <낭만자객>이라는 영화에서요. 영화 찍을 때 <색즉시공> 팀이 다 나오니까 옆에서 놀고 있는데요. 혼자 옆에서 진짜로 꽃을 보고, 혼자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서 이렇게 있고요. 이게 바로 배우다!”



남다른 김민종 씨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었던 거군요~



<녹취> 최성국(배우) : “닮고 싶은 거 있잖아요. 나도 배우로 보이고 싶은 거죠. 심심한데 이렇게 있고.”



하지만 이런 최성국 씨의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은 왠지 안쓰러웠다고 합니다.



<녹취> 신현준(배우) : “쟤 잘해 주자. 잘해 줘...” 최



성국 씨! 앞으로 카리스마보다는 유쾌한 이미지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녹취> 김남주(배우) : “테리, 이게 뭐야?”



국민 드라마 <넝쿨당>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유준상, 김남주 씨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녹취> 유재석(배우) : “김남주 씨가 유준상 씨를 잘 몰라서 반말했었다고요?”



<녹취> 김남주(배우) : “후배예요! 후배!”



<녹취> 유준상(배우) : “4기 선배님이고, 제가 5기예요.”



연기자 선배였던 김남주 씨!



그래서인지 첫 만남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요?



<녹취> 유준상(배우) : “선배님!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 유준상! 한 잔 받아! 그러고요. 어디 가려고 하면 유준상! 어디가?”



하지만 유준상 씨가 그녀와의 첫 만남에 하지 못한 말이 있다는데요



<녹취> 유준상(배우) : “분명히 나보다 두 살이 어린데 왜 자꾸 말을 놓지?”



대체 김남주 씨는 왜 반말을 썼던 것일까요?



<녹취> 김남주(배우) : “김승우 씨가 유준상 씨가 나랑 동갑인 걸로 알고 있다고! 그래서 무슨 소리야! 나보다 동생이야! 아니야! 같이 작품을 해야 하니까 인터넷으로 나이를 찾아보니, 69년생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이 날 속였군!”



사소한 오해 때문에 호칭을 잘못 사용했다는 김남주 씨!



과연 그녀는 유준상 씨와 어떻게 호칭 정리를 했을까요?



<녹취> 유준상(배우) : “(나중에 김남주 씨가) 오빠라고 부를까요? 어떻게 부를까요? 라고 해서 아무것도 부르지 마세요!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비록 오해로 시작된 첫 만남이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유준상, 김남주 씨였습니다~



<녹취> 씨스타(가수) :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를 보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섹시 아이돌 가수 씨스타 멤버들이 밝힌 서로의 첫인상은 과연 어땠을까요?



<녹취> 효린(가수) : “저는 첫인상이 다 좋았어요. 소유는 정말 여성스럽고 예쁘게 생겨서 좋았어요. 다솜이도 정말 예뻤어요.”



<녹취> 보라(가수) : “나는? 나는?”



과연 효린 씨가 느낀 보라 씨의 첫인상은?



<녹취> 효린(가수) : “보라 언니는 시골에서 온 사람. 시골에서 온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효린 씨의 첫인상도 굉장히 특이했다고 합니다.



<녹취> 다솜(가수) : “효린 언니는 정말 귀엽게 생겼었어요. 민낯이 정말 귀엽거든요. 눈동자. 동공이 정말 커서요.”



막내 다솜 씨가 느낀 효린 씨의 첫인상은?



<녹취> 다솜(가수) : “참새같이 생겼어요. 참새같이 생겼어요.”



튀어나온 입 때문에 조류 이미지가 강했다는 효린 씨!



정말 강렬한 첫인상이네요~



<녹취> 정찬우(개그맨) : “이상하게 칭찬하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말해.”



시골 아가씨와 참새 같은 이미지에서 이제는 섹시 아이돌로 변신한 씨스타였습니다.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비 맞으며~”



천재 음악가이자 국민 할매 이미지의 기타리스트 김태원 씨!



버라이어티의 새장을 연 <남자의 자격>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김태원 씨가 느낀 김국진, 이경규 씨의 첫 인상은 과연 어땠을까요?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전부 패잔병들 같았어요.”



<녹취> 김용만(개그맨) : “그 당시에...”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이경규 씨는 날개 꺾인 상태고, 김국진 씨는 어색하게 빤히 보고 있고요.”



다소 위축되었던 모습에 실망했다는 김태원 씨.



그래서 프로그램에 대해, 위기감마저 느꼈다고 합니다.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101가지 미션을 한다고 하는데 11가지 하면 잘 한거겠다.”



<녹취> 김용만(개그맨) : “속으로...”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나도 몸도 안 좋은데 잘됐다. 열 번만 촬영하자. 그러고 시작한 거예요.”



하지만 긴 시간 동고동락하며 멤버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데요~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정말 괜찮은 거예요. 나를 보호하고 서로 위로하는데... 윤형빈 씨는 자신이 못 웃기는 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김국진 씨가 가서 위로해주는데요. 그런 모습이.”



<녹취> 김용만(개그맨) : “형제처럼 끈끈한 거.”



<녹취> 김태원(기타리스트) :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거. 음악 하는 사람들은 완전 각개전투거든요.”



이제는 형제 같은 사이가 되었다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



더욱 재미있는 모습 기대할게요~



때로는 오해로, 때로는 분위기 때문에 지금과 다른 이미지를 가졌던 스타의 첫인상이었고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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